숙대입구역세권, 이달 29일까지 환경영향평가서 공람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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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숙대입구역세권이 최고 40층 아파트 900세대로 재개발된다. 구는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해 이달 29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달 29일 공고했다. 또 오는 10일 오전 10시 갈월종합복지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주민설명회도 개최한다.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따르면 숙대입구역세권은 대신자산신탁이 사업시행자로 지난달 9일 정비사업위원도 구성도 마무리했다. 윤명숙 추진준비위원장이 위원회 수장을 맡게 됐다. 갈월동 52-6번지 일대 숙대입구역세권은 면적이 3만6,611.5㎡로 건폐율 28.85% 및 용적률 417.3%를 적용해 지하5~지상40층 아파트 900세대(임대 286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39㎡ 70세대(임대 40세대 포함) △59㎡ 176세대(임대 89세대 포함) △84㎡ 509세대(임대 157세대 포함) △139㎡ 145세대 등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1호선 남영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KTX를 비롯해 1·4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GTX-A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서울역도 가까이 있다. 특히 남산을 비롯해 용산공원, 남산공원, 효창공원, 백범광장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삼광초, 용암초, 청파초, 용산중, 신광여중, 선린중, 배문중, 용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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