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진단] 이권재 후보 오산 남부권 재개발 및 인프라 공약 해부 - 퍼블릭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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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지난 28일 오산 원도심과 운암지구 등 오산 남부권역 발전을 위한 맞춤형 개발 공약을 발표하며 지역 사회의 검증 무대에 올랐다. 이번 공약은 오색시장 상권 업그레이드 및 소상공인 복합센터 구축 옛 계성제지 및 오산 제2하수종말처리장 부지 연계 개발 대원1동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조기 준공과 상습 정체 사거리 지하화를 핵심으로 삼고 있다. 특히 그동안 개발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다는 소외감을 겪어온 지역 상인과 출퇴근 인구들의 만성적인 난제에 대한 정면 돌파 의지를 시사해 눈길을 끈다. 오산의 대표적 중심지인 남부권의 가치와 브랜드 가치 향상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구상이 실제 지역 지형도를 바꿀 실효성 있는 대안이 될지 주목된다. 오랫동안 노후화 문제에 직면했던 중앙동 일대 소상공인들은 상권 활성화의 구체적인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지에 기대를 거는 상황이다. 이 후보는 경기남부권 대표 명품 전통시장인 오색시장을 업그레이드하겠다는 구상 아래 공공형 먹거리 지원센터와 소상공인 복합센터 건립 스토리 커머스 통합 플랫폼 구축을 내걸었다. 경기남부권 대표 상권으로서의 자생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실제 경기도는 2025년 1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오색시장을 포함한 골목상권 살리기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지역 경제 선순환을 유도한 바 있다. 이러한 외부 지원 흐름에 맞춰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던 중앙동 하수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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