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신상진 후보, 분당재건축연합회와 간담회…주민 자율성 보장·물량 제한 해제 - 중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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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신상진 후보가 지난 29일 선거사무소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최우식 회장과 긴급 간담회를 열고 재건축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신 후보는 주민 자율성을 존중하고 공공임대·공공주택 의무조항을 강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신 후보는 “성남시가 공공기여와 관련해 주민에게 부당한 부담을 전가하지 않을 것”이라며 “임대아파트 포함 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에 유리하다는 소문은 일부 정치권의 낭설”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추가 공공기여를 해야 선정에 유리하다는 억측 역시 성남시 재건축 행정을 흠집 내려는 의도”라고 반박했다 이어 그는 분당 재건축 물량 제한 문제 해결을 위해 국토부와 협의할 이주대책을 마련하고 내년부터는 ‘연중 상시접수·절대평가’ 체제로 전환해 시민의 보편적 재산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신 후보는 “재건축은 분당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만큼 정치적 선동이나 규제의 걸림돌이 있더라도 시장의 권한을 총동원해 가장 신속하고 완벽하게 성공시키겠다”며 강력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김대성 기자 김대성 기자 sd1919@joongboo.com [6·3 지방선거] 성남시장 선거, 공공기여금 맞고발과 백현마이스역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 최종성 성남시의원 후보, 분당재건축 속도전에 사전투표로 힘 실어달라 [6·3 지방선거] 성남시장 후보들, 분당 재건축 공공기여 논란 “공방 격화” 다른기사 보기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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