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동6단지, 재건축 통합심의 문턱 넘었다…목동 14개 단지 첫 통과 -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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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6단지 조감도/사진제공=서울시 서울 재건축 시장의 또다른 대어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속도전에 돌입한다. 목동은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정비사업지로 특히 목동6단지는 목동 14개 단지 중 가장 먼저 서울시 통합심의 문턱을 넘어서면서 눈길을 끈다. 서울시는 28일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양천구 목동 911번지 일대 ‘목동6단지 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통·환경·교육·재해 6개 분야 통합심의안이 조건부의결됐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안양천, 이대목동병원, 목동종합운동장과 인접하고, 국회대로변에 위치한 목동지구 재건축의 첫 사업지다. 준공 후 약 40년이 경과된 노후 단지에서 공동주택 18개 동, 지상 49층, 217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건폐율은 11%, 용적률은 139%로 정비계획상 건폐율은 21.5%, 용적률은 299.88%다. 서울시는 이번 통합심의를 통해 주동 배치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조정해 도시경관을 고려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결정된 안양천로 엘리베이터를 통해 안양천으로 이동하는 보행 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 국회대로 상부에 입체보행육교를 조성해 국회대로 및 목동종합운동장과 연결성을 강화함으로써 보행 접근성과 도시 연계성을 크게 향상시킬 전망이다. 한편,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14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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