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담금 제로 공약·17m 필로티…포스코이앤씨, 반포 재건축에 올인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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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가 신반포 19차25차 재건축 조합원들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던진 메시지다. 단순 시공 경쟁이 아니라 반포의 미래 가치를 어떻게 완성할 것인가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포스코이앤씨는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이번 선택은 단지 하나를 새로 짓는 사업이 아니라 앞으로 100년 뒤 반포의 가치를 어떻게 남길 것인가를 결정하는 사업”이라며 “신반포 19차25차를 반포의 새로운 기준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포스코이앤씨는 모든 주동을 영구 한강 조망이 가능한 방향으로 사선 배치하고, 한강 접도 길이를 기존 원안 대비 3배 이상 확대하는 설계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정비사업 기준 내 최대 수준인 약 17m 필로티 설계와 상부로 갈수록 세대가 확장되는 ‘트리뷰(Tree-view)’ 구조를 도입해 조망 개방감을 극대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를 통해 조합원 120%가 탁 트인 정면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를 특화했다고 밝혔다. 약 3.55m의 초고층고와 세컨하우스 개념의 특화 공간, 250m 스카이브릿지, 약 5900평 규모 조경 등을 결합해 압구정 수준을 뛰어넘는 상징성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더 반포 오티에르’는 시간이 지나도 반포를 대표하는 상징 단지로 남게 될 것”이라며 “조합원들이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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