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1·2·3차, 주공5단지 재건축 속도…'동잠실'이 뜬다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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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황준익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 재건축 핵심 단지로 꼽히는 장미1·2·3차와 잠실주공5단지가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 아파트를 합치면 1만2000여 가구로 '엘스·리센츠·트리지움(약1만5000가구)'와 비슷한 규모의 신축단지가 들어선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장미1·2·3차 재건축 조합은 현재 통합심의를 준비하고 있다. 장미1·2·3차는 지난달 정비계획이 확정됐다. 장미1·2차는 1979년, 3차는 1984년 준공된 단지로 모두 합쳐 3522가구 규모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5105가구(공공주택 551가구 포함)로 탈바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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