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이촌동 반도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주민 공람 실시 > 뉴스 - 더코리아

재건축 뉴스 실거래가 보기
더코리아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1977년 준공된 반도아파트는 노후화로 인한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용산구는 이번 정비계획을 통해 해당 지역을 한강변의 새로운 경관특화단지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주변 단지와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인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남산 조망이 가능한 단지 내 통경축을 확보하여 개방감 있는 도시경관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촌한우리공원과 연계된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고 보도형 전면공지를 마련해 주민들의 여가와 보행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포함해 재건축 사업의 공공성도 강화한다. 이번 계획안은 2025년 11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 이후 서울시 자문회의 등을 거쳐 마련되었다. 공람 관련 서류는 용산구청 주택과와 반도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추진준비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주민은 공람 기간 내에 용산구청 주택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용산구는 향후 주민설명회와 구의회 의견 청취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서울시에 정비구역 결정을 요청할 방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촌동 핵심 입지에 위치한 반도아파트가 한강변의 새로운 경관특화단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Original Source 더코리아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