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밋 더힐·아크로리버스카이', 고분양가 논란 한강띠 특공서 선방...1순위 25 대 1 내외 전망 - 스트레이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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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서울 새 아파트, 도심 한강변에 직주근접 입지는 수요가 받쳐준다는 것을 보여주었네요. 다만 가격 부담이 큰 만큼 실수요자들은 중소형 중심으로 움직였어요.”(동작구 흑석동 H공인중개사) 서울 동작구 흑석동 ‘써밋 더힐’과 노량진동 ‘아크로 리버스카이’가 특별공급 청약에서 나란히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선방했다. 시장에서는 고분양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서울 핵심지 신축 선호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수요가 59㎡ 이하 중소형과 생애최초 유형에 집중되면서 ‘선별적 흥행’ 양상도 뚜렷했다. 26일 청약홈에 따르면 흑석11구역 재개발 단지인 ‘써밋 더힐’은 특별공급 221가구 모집에 4931명이 신청해 평균 22.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노량진8구역 재개발 단지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153가구 모집에 2817명이 몰리며 평균 18.41대 1을 나타냈다. 두 단지 모두 올해 서울 핵심 재개발 사업지 가운데서는 준수한 성적이다. 특히 최근 분양한 노량진6구역 ‘라클라체 자이드파인’의 특별공급 경쟁률(26.44대 1)과 비교하면, 시장 기대치에 크게 뒤처지지 않는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 시장 반응은 “비싸지만 입지가 좋으면 청약한다”는 흐름에 가깝다. 다만 가격 부담 탓에 중대형보다 중소형에 청약 수요가 몰리는 모습이 확인됐다. '써밋 더힐'은 전용 59㎡ 중심의 공급 구조가 흥행을 견인했다. 반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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