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상도15구역 재개발, 법무사·범죄예방·이주관리 용역 동시 입찰 추진 - 하우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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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상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주요 협력업체 선정 절차에 돌입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2일 법무사 용역, 범죄예방 용역, 이주관리 용역 등 총 3개 분야에 대한 입찰공고를 잇달아 게시하고 전문 협력업체 선정에 나섰다. 상도15구역 재개발사업은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279번지 일대 약 14만1286.80㎡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통합심의 신청 기준 신축 연면적은 55만7997.11㎡ 규모에 달하며, 지하 8층부터 지상 최고 35층까지 아파트 3,20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고된 법무사 용역은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등기 및 법률행정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입찰 참가 자격은 관련 업무 수행에 필요한 자격요건을 갖춘 업체로 제한되며, 컨소시엄 참여는 허용되지 않는다. 범죄예방 용역은 사업구역 내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분야다. 해당 입찰에는 경비업 허가와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모두 보유한 업체만 참여할 수 있으며, 공동입찰이 가능하도록 문호를 열어 전문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주관리 용역은 향후 본격적인 이주 단계에 대비한 사전 준비 성격이 강하다. 사업구역 내 다수의 토지등소유자와 조합원을 대상으로 이주 상담, 일정 관리, 행정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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