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후보 "1기 신도시 재건축·교통 공약 완성…고양 미래 열 것"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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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7일 앞둔 26일 마두역 광장에서 중앙당의 집중 지원 유세를 받으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동환 후보가 이인제상임고문(왼쪽)과 원유철 전의원(맨 오른쪽)과 기념촬영했다. 이동환 후보 제공 집중 유세에는 원유철 전의원과 이인제 상임고문이 지원 사격에 나서 이동환 후보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유세가 이어진 마두역 광장에는 운동원과 시민 등 100여명이 모여 연사들의 발언에 환호하며 뜨거운 열기를 연출했다. 원유철 전 의원은 유세에서 이동환 후보에 대해 "도시공학박사로서 고양의 미래 비전을 누구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며 "경제자유구역 지정, GTX와 지하철 확충,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실현할 적임자는 이동환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인제 상임고문도 마이크를 잡고 "이동환 후보는 해박한 지식과 책임감으로 고양의 미래를 설계하는 사람"이라며 특히 신청사 문제와 관련해 "수천억 원을 시청 건립에 쓰기보다 교통·환경·문화·복지·민생에 써야 한다는 이동환 후보의 판단은 매우 현실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세차에 오른 이동환 후보는 "우리 시는 더 이상 베드타운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경제자유구역 지정, 기업 유치,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공연산업 활성화, 교통혁명을 통해 자족도시 고양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GTX, 서해선, 신분당선, 9호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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