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 2026.05.26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7일 앞둔 26일 마두역 광장에서 중앙당의 집중 지원 유세를 받으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동환 후보가 이인제상임고문(왼쪽)과 원유철 전의원(맨 오른쪽)과 기념촬영했다. 이동환 후보 제공 집중 유세에는 원유철 전의원과 이인제 상임고문이 지원 사격에 나서 이동환 후보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유세가 이어진 마두역 광장에는 운동원과 시민 등 100여명이 모여 연사들의 발언에 환호하며 뜨거운 열기를 연출했다. 원유철 전 의원은 유세에서 이동환 후보에 대해 "도시공학박사로서 고양의 미래 비전을 누구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며 "경제자유구역 지정, GTX와 지하철 확충,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실현할 적임자는 이동환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인제 상임고문도 마이크를 잡고 "이동환 후보는 해박한 지식과 책임감으로 고양의 미래를 설계하는 사람"이라며 특히 신청사 문제와 관련해 "수천억 원을 시청 건립에 쓰기보다 교통·환경·문화·복지·민생에 써야 한다는 이동환 후보의 판단은 매우 현실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세차에 오른 이동환 후보는 "우리 시는 더 이상 베드타운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경제자유구역 지정, 기업 유치,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공연산업 활성화, 교통혁명을 통해 자족도시 고양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GTX, 서해선, 신분당선, 9호선, 고...
중부일보 · 2026.05.19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양특례시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현안에 대해 여야 고양특례시장 후보들이 해법을 냈다. 본보가 ▶교통 ▶경제자유구역·기업유치 ▶원도심 재개발 및 1기 신도시 재건축 등 3대 이슈를 질의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후보와 국민의힘 이동환 후보는 모두 ‘출퇴근 부담 완화’와 ‘자족도시 전환’, ‘주거정비 속도’를 강조했지만 접근 방식에서는 차이를 보였다. 교통 분야에서 두 후보는 긴 통근시간을 줄여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민 후보는 임기 초 1년 안에 고양시 전체 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하고, 출퇴근용 고양형 ‘편하G 버스’ 30개 노선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대곡역 환승체계 개선, 행복택시·똑버스 확대, AI 지능형교통체계와 일산IC 직결램프, 장항IC 좌회전 차로 증설 등 단기 대책도 제시했다. 반면 이 후보는 9호선 급행 대곡 연장, 신분당선 일산 연장, 고양은평선 반영, 3호선 급행화와 경의중앙선 증차 등 광역철도망 확충을 내세웠다. 자유로~강변북로 대심도, 고양 순환도로망, 통일로 확장 등 도로 구조를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경제자유구역과 기업유치에서는 두 후보 모두 베드타운 한계를 넘는 자족기능 확보를 핵심 과제로 꼽았다. 민 후보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공감한다며 전담TF를 구성해 중앙정부, 산자부, 경기도의 입장과 절차를 확인한 뒤 문제를 바로잡겠다고 했다. 또 경기도 통합 공업물량을 우선 확보하고...
월드장애인사랑뉴스 · 2026.05.17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가 후보 등록 후 첫 주말인 지난 16 일 , 능곡중앙교회에서 열린 ‘ 능곡 3 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 총회 ’ 현장을 방문하며 원도심 주민 밀착형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 이번 방문은 오랜 기간 규제와 행정소송 등으로 재개발이 지연되며 어려움을 겪어온 원도심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 의지를 밝히기 위해 이뤄졌다 . 능곡 3 구역은 이동환 후보가 고양시장 재임 중이던 지난 2024 년 7 월 ‘ 재정비촉진구역 ’ 재지정을 이끌어내며 재개발 추진 동력을 되살린 상징적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 이날 총회 현장에서 조합원들은 이동환 후보의 방문에 박수로 환영하며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동환 후보는 “ 그동안 주민들이 겪어온 긴 기다림과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 며 “ 오늘 창립총회 이후 고양시에 접수될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포함해 앞으로 모든 행정 절차가 멈춤 없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 패스트트랙 ’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 고 밝혔다 . 그는 “ 원당과 능곡 등 원도심 주거환경 혁신은 일산신도시 재건축만큼이나 고양시 미래가 걸린 중대한 과제 ” 라며 “ 일산 재건축과 원도심 정비를 동시에 가동하는 강력한 ‘ 도시대개조 ’ 를 완성해 고양시 전역의 주거생활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 ” 고 강조했다 . 또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 속도를...
신아일보 · 2026.05.17
국민의힘 이동환 경기 고양특례시장 후보가 후보 등록 이후 첫 주말 일정으로 능곡3구역 재개발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16일 능곡중앙교회에서 열린 '능곡3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 총회'를 방문해 조합원들과 만났다고 17일 밝혔다. 능곡3구역은 이동환 후보가 시장 재임 당시인 2024년 7월 재정비촉진구역 재지정을 이끌어내며 재개발 사업이 다시 추진된 지역이다. 이 후보는 "그동안 주민들께서 겪으신 긴 기다림과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오늘 창립총회 이후 고양시에 접수될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비롯해 향후 모든 행정 절차가 멈춤 없이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패스트트랙'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영주 고양시장 후보, 지역순환경제 공약 앞세워 본선 행보 이동환, 능곡3구역 찾아 재개발 지원 의지 재확인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 선대위 출범…지방선거 본선 체제 돌입 서울 서울 송파구, 폭염 대비 종합대책 가동…그늘막·쿨링포그 확대 용산구,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24시간 대응체계 구축 성북구,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침수 대응체계 강화 경기 가평군·포천시, 산업현장 합동 안전점검 실시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 KGM 노조와 간담회…미래차 산업 지원 논의 김장연 안성시장 후보, 아동돌봄 종사자들과 정책 간담회 개최 인천 인천 중구 고용지표 전반 상승…여성·상용근로자 고용도 개선 인...
필드뉴스 · 2026.05.17
[필드뉴스=고양 김형근 기자] 고양 원도심 재정비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는 가운데 능곡 재개발과 생활 안전 관리 문제가 지역 현안으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장기간 지연됐던 정비사업 절차가 재개 움직임을 보이면서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정비 문제에도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는 지난 16일 능곡중앙교회에서 열린 능곡3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 총회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능곡3구역은 행정 절차와 각종 규제, 소송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이 장기간 지연됐던 지역으로 꼽힌다. 해당 구역은 지난해 재정비촉진구역으로 다시 지정되면서 사업 재추진의 전환점을 맞았다. 향후 조합 설립과 인허가 절차, 사업 추진 속도 등이 원도심 정비사업의 핵심 변수로 거론되고 있다. 고양지역에서는 최근 일산신도시 재건축 논의와 함께 원당·능곡 일대 원도심 재정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신도시와 구도심 간 생활 인프라 격차, 노후 주거지 문제 등이 동시에 지역 과제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 후보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장기간 사업 지연에 따른 불편과 피로감 등을 청취하고 향후 행정 절차 진행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반영될 필요성을 언급했다. 생활 안전 문제와 관련한 현장 활동도 이어졌다. 이 후보는 이날 덕양구청 인근에서 시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빗물받이 정비 활동에 참여했다. 최근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 우...
경인방송 뉴스 · 2026.05.16
[고양=경인방송] 국민의힘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가 후보 등록 후 첫 주말인 오늘 (16일) 능곡3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 총회 현장을 찾아 원도심 정비사업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고양시 능곡중앙교회에서 열린 능곡3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 총회에 참석해 조합원들과 만나 재개발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능곡3구역은 장기간 규제와 행정소송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이다. 이 후보 측은 이 후보가 시장 재임 중이던 2024년 7월 해당 지역의 재정비촉진구역 재지정을 이끌어내며 재개발 추진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총회 현장에서 “그동안 주민들이 겪은 긴 기다림과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창립총회 이후 고양시에 접수될 조합설립인가 신청 등 향후 행정 절차가 멈춤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원당과 능곡 등 원도심의 주거환경 혁신은 일산신도시 재건축만큼이나 고양시의 미래가 걸린 과제”라며 원도심 정비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일산 재건축과 원도심 정비를 함께 가동하는 도시대개조를 완성해 고양시 전역의 주거생활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 측은 후보 등록 이후 첫 주말 행보로 원도심 재개발 현장을 찾은 것은 주거환경 개선과 민생 현안을 선거전의 핵심 의제로 삼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가 능곡중앙교회 능곡뉴타운 3구역조합총회...
선데이뉴스신문 · 2026.05.16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국민의힘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가 후보 등록 후 첫 주말 일정으로 능곡3구역 재개발 현장을 찾아 “원도심 정비 패스트트랙을 가동하겠다”고 밝히며 재개발 속도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장기간 사업 지연으로 피로감이 누적된 주민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이 후보는 16일 고양시 능곡중앙교회에서 열린 ‘능곡3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 총회’를 방문해 조합원과 주민들을 만나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행정 지원 방향을 설명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원도심 재개발 과정에서 각종 규제와 행정 절차, 소송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해법을 제시하기 위한 민생 행보다. 특히 능곡3구역은 이 후보가 시장 재임 당시인 지난 2024년 7월 재정비촉진구역 재지정을 이끌어내며 사업 정상화의 전기를 마련했던 지역이다. 당시 장기간 표류하던 재개발 사업에 다시 동력이 붙으면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재개발 불씨를 되살렸다”는 평가가 이어진 바 있다. 이날 총회 현장에서도 조합원들은 이 후보에게 박수를 보내며 사업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후보는 “오랜 시간 사업 지연으로 주민 여러분께서 겪어온 답답함과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오늘 총회 이후 고양시에 접수될 조합설립인가 신청부터 이후 인허가 절차까지 행정이 지체되지 않도록 신속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뉴스프리존 · 2026.05.16
국민의힘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가 후보 등록 이후 첫 주말 일정으로 능곡3구역 재개발 현장을 찾아 원도심 정비사업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이 후보는 장기간 사업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어 온 주민들을 만나 향후 조합설립인가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원도심 재생과 일산신도시 재건축을 병행하는 ‘도시 혁신’ 구상을 제시했다. 국민의힘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는 16일 능곡중앙교회에서 열린 ‘능곡3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 창립총회’를 방문해 조합원과 주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각종 규제와 행정소송 등으로 장기간 사업이 지연되며 불편을 겪어 온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사업 정상화 의지를 강조하기 위한 일정으로 풀이된다. 능곡3구역은 고양시 원도심 재생 사업의 핵심 지역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특히 이동환 후보가 시장 재임 당시인 지난 2024년 7월 해당 지역의 재정비촉진구역 재지정을 이끌어내면서 사업 재추진의 기반이 마련된 바 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은 박수로 이 후보를 맞이하며 재개발 추진 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후보는 주민들과의 자리에서 “오랜 시간 사업이 멈춰 서며 주민 여러분께서 겪은 불편과 상실감을 잘 알고 있다”며 “창립총회 이후 진행될 조합설립인가 신청과 후속 절차가 지체되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 체계를 적극 가동하겠다”고 말했...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 2026.05.12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뇌물을 수수한 재개발 조합장, 이태원·세월호 참사 2차 가해범 등을 검거한 경찰관들이 특별성과 포상금을 받았다. 경찰청은 지난 8일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총 1억7천700만원(14건)을 경찰관들에게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월 정부 부처 중 처음으로 시행된 경찰 특별성과 포상금은 올해만 네 번째 지급됐다. 최대 3천만원까지 포상이 가능하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황기섭 팀장 등 4명은 뇌물을 받은 경기 광명 지역의 재개발 조합장 A씨 등을 검거한 공적으로 포상금 1천500만원을 받았다. 조합원 수만 3천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재개발 구역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방대한 자료와 복잡하게 얽힌 이해관계 속에서 1년 8개월에 걸쳐 장기간 수사가 이뤄졌다. 70대 A씨는 재개발구역 내 기부채납하기로 한 초등학교의 증개축 비용을 절감하는 용역을 B 업체에 주는 대가로 2021년 1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자기 아들인 40대 C씨를 B업체에 취업시켜 급여 명목으로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황기섭 팀장은 "수사 진행 과정에서 조합원들의 거센 항의도 있었지만,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공익을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으로는 한 70대 노부부가 "죽기 전에 새 아파트에서 한 번 살아볼 수 있겠다"고 말하며 수사팀에 감사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