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재개발·재건축 성과로 증명하겠다…오세훈은 ‘안전불감증 시장’”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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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오세훈 후보와 달리 재건축·재개발을 성과로써 증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오세훈 후보와 달리 재건축·재개발을 성과로써 증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24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시장 재임 당시 추진한 주거 정책을 비판하며, “계획은 누구나 세울 수 있다. 일로 성과를 내는 시장으로 바꿔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세훈 후보가 4~5년 전에 본인이 약속한 사항만 지켜도 지금의 주거 문제는 없다”면서 “매년 8만 호 공급을 약속했지만, 국토부 통계 결과 3만 9천 호 공급으로 절반도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자신은 서울 성동구청장 시절 재건축·재개발 사업 대상의 절반 이상인 1만 2,600세대를 준공시켰다면서, “누구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재건축·재개발을 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또 GTX-A 공사 현장 철근 누락을 언급하며 “오세훈 시장은 관련 사실을 TV를 보고 알았다고 한다. 얼마나 (안전에) 관심이 없었으면 중대한 사고를, 부실 공사를 직원들이 보고도 안 하느냐”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반쪽 철근 시공’이었다”며 “현직 시장이, 또 하겠다고 나온 시장 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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