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인터뷰] 이동현 민주당 중구청장 후보 “중마용성 만들것” - 에너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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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원하는 방식의 개발이 원칙…행정은 길 터주는 역할 해야” “재개발 못 한다는 민주당 편견 깨겠다…사업 시작부터 입주까지 책임” “중구를 ‘중마용성’으로…주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 것” ▲이동현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후보가 22일 서울 중구 선거캠프에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과 규제 완화를 통한 주거정비 활성화, 서울시와의 원팀 행정을 통한 중구 발전 구상을 밝혔다. 사진=장혜원 기자 “중구는 지금 재도약과 정체의 갈림길에 서 있다. 더 이상 행정이 주민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 주민이 원하는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이라면 행정이 가장 먼저 길을 터주고 끝까지 함께해야 한다." 이동현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후보는 22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재개발·재건축 정책간담회 직후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중구의 최대 현안으로 주거 정비사업을 꼽으며 이같이 말했다. 1991년생인 이 후보는 서울시의원과 국회 보좌관을 거친 정치인이다. 그는 스스로를 “입법·예산·행정 경험을 모두 갖춘 즉시전력감"이라고 소개하며 중구의 노후 주거지 문제 해결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박성준 국회의원(중구성동구을), 신당동·약수동·장충동·다산동 일대 재개발·재건축 조합장 및 주민 대표들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신당8·10·14구역 재개발 조합과 남산타운 리모델링 추진위원회, 약수동 공공개발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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