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정원오, 재개발 파행 행당7구역 해명하라” 압박 - 에너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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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부패·무능 행정이 재개발 막아”…행당7구역 의혹 총공세 정원오 “신통기획도 병목 심각”…노원 재건축·재개발 통합지원TF 공약 공급 확대는 공통점, 해법은 정반대…서울 부동산 민심 놓고 정면 충돌 ▲(왼쪽)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 아기씨굿당 앞에서 열린 피해 주민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오른쪽)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서 열린 '구의역 참사 10주기 추모문화제'에 참석해 추모 메시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각 캠프 제공 오세훈 후보는 23일 양천구 유세 현장에서 정원오 후보를 향해 “행당7구역 재개발 사업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오늘 오후 7시까지 답변을 기다리겠다"며 공개 해명을 요구했다. 오 후보는 특히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 사업이 아직 준공 승인을 받지 못해 약 1000가구 규모 입주민들이 등기 이전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재개발·재건축의 기본조차 이해하지 못한 행정 때문에 주민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아기씨당 앞에서 열린 '행당7구역 아기씨굿당 피해 주민 현장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 후보는 행당7구역 재개발 사업 과정에서 불거진 아기씨굿당 기부채납 의혹과 준공 지연 문제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사진=오세훈 캠프 제공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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