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한강벨트 재개발, 31만 호 공급의 핵심”⋯주택 공급 의지 강조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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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광진구 동서울터미널 앞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터미널을 찾아 한강벨트 재개발·재건축 물량이 31만 호 공급 계획의 3분의 2를 차지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주택 공급 의지를 강조했다. 오 후보는 이날 한강 벨트 유세 동선을 택한 배경도 설명했다. 오 후보는 “전세 매물 급감, 전세보증금 급등, 월세화 가속이라는 주택 삼중고 해결책은 닥치고 공급"이라며 "578개 재개발·재건축·모아타운 구역의 2031년까지 착공 가능 물량 31만 호 중 약 20만 호가 광진부터 마포까지 이어지는 한강벨트에 집중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31만 호의 3분의 2가 한강벨트에 분포한 만큼 이 지역 공급 속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의 진척 상황도 설명했다. 그는 "이곳 동서울터미널이 이제 상전벽해 바뀌게 된다"며 "지하 7층, 지상 39층의 위용을 자랑하는 동북권 랜드마크로 거듭나게 된다"고 말했다. 주변 정비에 투입되는 약 1400억 원의 재원이 시민 세금이 아닌 사업 주체의 공공기여로 조달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오 후보는 "기존보다 높은 용적률 과 높이를 보장해주는 대신 경제성 이익을 공공이 환수하는 방식"이라며 "이 사전협상제도의 공공기여 1호 사업이 바로 동서울터미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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