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수동 소단위정비1지구, 통합심의 통과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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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21일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종로구 종로3가 108번지 일대 관수동구역 소단위정비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행을 위한 건축·경관·교통 분야에 대한 통합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관수동 일대는 탑골공원과 종로3가역, 청계천 사이에 위치한 서울의 중심 지역으로 노후 불량 건축물과 화재에 취약한 목구조 건축물이 밀집해 있어 조속한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다. 통합심의(안)에 따르면 앞으로 관수동구역 소단위1지구는 면적이 1,495.9㎡로 앞으로 건폐율 49.73% 및 용적률 944.74%를 적용해 지하4~지상18층 규모의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짓는다. 관수동 일대 도심 업무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종로변 저층부 가로활성화 용도 도입 및 수표로변 공개공지 조성을 통해 가로변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또 종로변은 건축지정선을 통해 지상 1~3층까지 연도형 상가를 조성하고, 이면도로(수표로20길)변은 건축한계선을 통해 기존 종로 피맛길의 보행 여건을 개선하도록 했다. 아울러 공개공지는 탑골공원과 청계천의 중간지점인 종로와 수표로의 교차로에 계획해 보행자의 접근성 및 편의성을 향상하고 도심 녹지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상 4층은 ‘벤처기업 및 집적시설’ 전용 공간을 조성해 도심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종로 일대의 일자리 창출과 도심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신산업 육성의 마중물로 삼을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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