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14구역·남영동 재개발 속도⋯사가정·광흥창역세권도 정비 본격화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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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14구역 1571가구·남영동 복합개발 추진 사가정역세권 2037가구·광흥창역세권 640가구 공급 서울시가 봉천14구역 재개발과 남영동 도시정비형 재개발 등 주요 정비사업 계획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처리하며 관악·용산 일대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가정역세권과 광흥창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 여의도 제2 세종문화회관 건립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안 등도 함께 심의를 통과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총 9건의 안건 가운데 원안 가결 3건, 수정가결 5건, 수용 1건이 처리됐다. 이번 심의에서 관악구 '봉천1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변경, 경관심의안'은 원안 가결됐다. 대상지는 관악구 봉천동 4-51번지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로 협소한 도로와 부족한 기반시설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온 지역이다. 봉천14구역은 2008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2014년 정비구역 지정 고시, 2022년 정비구역 변경 등을 거쳐 지난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이번 변경안은 사업시행계획인가 조건에 따른 국·공유지 무상양도 면적 변경사항을 반영하고 토지이용계획과 용적률 등을 조정하는 내용이다. 정비계획 변경에 따라 이 일대에는 최고 27층, 높이 86m 이하, 용적률 299.99% 이하를 적용한 총 1571가구 규모 공동주택 단지가 들어선다. 이 가운데 공공주택은 236가구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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