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둔산을 충청 중심도시로”… 재건축·CTX·방산클러스터 추진 - 뉴스프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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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국민의힘 대전 서구청장 후보가 둔산권을 충청권 중심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권역별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노후계획도시 재정비와 광역교통망 확충, 방위산업과 청년창업 기반 조성을 통해 둔산권의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서 후보는 19일 둔산권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순차 추진, CTX 둔산복합환승센터 조성, 대덕대로 미디어파사드 거리 조성, 방위사업청 중심 방위산업클러스터 구축, 월평동 청년창업특화공간 조성, 특수영상콘텐츠특구 고도화 등을 핵심으로 한 둔산권 발전 전략을 공개했다. 우선 둔산권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17개 지구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기능 재편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단순 재건축을 넘어 교통과 상업, 문화 기능을 연계한 미래형 도시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설명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CTX 둔산복합환승센터 조성을 통해 둔산권을 충청권 광역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서 후보는 “대전의 중심을 넘어 충청권 전체를 연결하는 교통 허브 기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화·관광 활성화 전략도 포함됐다. 대덕대로 일대에는 미디어파사드 거리를 조성하고 지역예술인이 참여하는 아트마켓 운영 등을 통해 유동인구를 늘리고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둔산 상권에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설명이다. 산업·청년 분야에서는 방위사업청 이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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