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해안건축 강남 재건축 싹쓸이 수주…서울시 고위공무원들 앞세운 전관 로비 의혹 확산 By 알파경제 alphabiz - Investing.com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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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경제=김영택 기자] 국내 대형 건축설계사인 해안종합건축사무소(이하 해안건축)가 강남권 재건축 사업을 대거 수주하는 과정에서 위법 소지가 있는 설계를 제안하고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미도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주민총회를 열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와 설계자를 비롯한 주요 협력업체 선정을 마무리했다.
대치미도 재건축 설계권, 해안건축 품으로…‘우선미’ 레이스 시동 대한경제
서울 강남구 대치미도아파트가 정비·설계업체 합동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협력업체 선정이 순항하고 있다. 정비업체의 경우 동우씨앤디와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주성시엠시가 3파전을 예고하고 있고, 설계에는 해안건축과 건원건축, 희림건축, 삼우건축 등 4개사가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현대2차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는 최근 설계사 선정을 위한 공모를 마감했다. 결과는 해안건축과 희림건축만 참여했다.
올림픽훼밀리 재건축 예상 조감도/사진=서울시 서울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이하 올림픽훼밀리) 재건축 설계사 선정이 결국 무산됐다. 추진위원회가 입찰에 참여한 18개사 모두를 주민총회에 상정, 과반 득표 업체가 나오지 않은 것.
이 회사는 4일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 재건축 설계안 제안서 제출을 마쳤으며 오는 29일 주민 총회 결정을 앞두고 있다. 설계비 320억원, 연면적 43만평 규모다.
국내 설계부문 매출액 2위에 랭크돼 있는 해안건축이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전략으로 '거점별 대장주'를 선별수주하는 일관된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신속통합기획 정책 기조에 힘입어 초기 사업 대상지가 많아지고 있음에도 불구, 문어발식 확장보다는 브랜드 희소성을 고려한 명확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
매일일보 = 이창희 기자 | 상계한신3차 아파트가 수락산 전망의 최고 35층 464세대(공공주택 25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14일 개최한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상계한신3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경제=이수형 수습기자]설계비가 316억원에 달하는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설계권이 누구 품에 돌아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발주한 이번 입찰에 총 18개사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