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설계권 누구 품에 - 대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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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이수형 수습기자]설계비가 316억원에 달하는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설계권이 누구 품에 돌아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발주한 이번 입찰에 총 18개사가 참여했다. 이는 ‘송파 3대장(올림픽선수기자촌, 올림픽훼밀리타운, 아시아선수촌)’으로 불리는 정비사업 단지에서 처음 나온 설계권 입찰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6787가구의 대단지라는 점이 흥행을 부추겼다. 입찰서를 제출한 곳은 △인선건축사사무소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해안건축) △건축사사무소에스파스 △아이티엠건축사사무소 △한국종합건축사사무소 △삼하건축사사무소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건원(건원건축)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나우동인건축) △한길종합건축사사무소 엔지니어링 △무영종합건축사사무소 △종합건축사사무소가람건축 △해승종합건축사사무소 △엠에이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종합건축사사무소동일건축 △에이에이아키그룹건축사사무소 △원양건축사사무소 △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등이다. 추진위는 다음 달 4일 제안서와 홍보동영상 제출을 마감해 다음달 29일 총회를 열어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은 적격심사 방식으로, 최적가(평균 입찰가)에 가까울 수록 통상 적격심사 평가점수가 높다. 적격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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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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