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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aum.net · 2026.07.11

재건축 열풍에 가려졌던 분당 리모델링 내년 첫 입주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1기 신도시인 경기 성남 분당에서 재건축 정비사업 대신 리모델링을 먼저 추진하고 나선 아파트 단지들이 공사를 마치고 내년부터 속속 입주를 시작한다. 2023년 11월 말 분당 최초로 착공한 이 단지는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돼 내년 상반기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준공 예정일은 내년 3월 30일이다. 수평·별동 증축을 통해 기존 563가구(5개 동)에서 647가구(7개 동)로 가구 수를 늘리고, 지하 3층까지 주차장을 조성해 주차면이 311면에서 1천36면으로 대폭 확충된다. 뒤이어 착공한 정자동 '느티마을 3단지'(770가구→873가구)와 '느티마을 4단지'(1천6가구→1천149가구) 역시 공사에 속도를 내며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3단지 7월 말·4단지 10월 말)로 추진되고 있다. 야탑동 '매화마을 2단지'(1천185→1천339가구)와 정자동 '한솔마을 5단지'(1천156가구→1천271가구)는 각각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조합 내부 사정으로 사업이 더뎠던 '매화마을 1단지'(562가구→638가구)는 최근 새 집행부를 꾸려 사업을 재정비했으며, 올해...

네이트 · 2026.07.11

재건축 열풍에 가려졌던 분당 리모델링 내년 첫 입주 - 네이트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1기 신도시인 경기 성남 분당에서 재건축 정비사업 대신 리모델링을 먼저 추진하고 나선 아파트 단지들이 공사를 마치고 내년부터 속속 입주를 시작한다. 2023년 11월 말 분당 최초로 착공한 이 단지는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돼 내년 상반기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준공 예정일은 내년 3월 30일이다. 수평·별동 증축을 통해 기존 563가구(5개 동)에서 647가구(7개 동)로 가구 수를 늘리고, 지하 3층까지 주차장을 조성해 주차면이 311면에서 1천36면으로 대폭 확충된다. 뒤이어 착공한 정자동 '느티마을 3단지'(770가구→873가구)와 '느티마을 4단지'(1천6가구→1천149가구) 역시 공사에 속도를 내며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3단지 7월 말·4단지 10월 말)로 추진되고 있다. 야탑동 '매화마을 2단지'(1천185→1천339가구)와 정자동 '한솔마을 5단지'(1천156가구→1천271가구)는 각각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조합 내부 사정으로 사업이 더뎠던 '매화마을 1단지'(562가구→638가구)는 최근 새 집행부를 꾸려 사업을 재정비했으며, 올해 1월 조합을 설립한 '한솔마을 6단지'(1천39가구→1천139가구)는 사업계획 승인 신청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리모델링 추진 단지들은 재건축 정비사업에 비해 사업 진척이...

v.daum.net · 2026.07.10

분당 ‘더시범’, 설계자 선정 착수…재건축 본격 신호탄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분당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인 ‘더시범’ 통합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게시하며 본격적인 개발 궤도에 올라섰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더시범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9일 조달청 누리장터를 통해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진행했다. 앞서 성남시는 지난 6월 최근 분당 노후계획도시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 결합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한국자산신탁을 지정·고시했다. 이번 공고에 따르면 더시범 재건축사업은 투명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서울시 규정에 따른 강남권 재건축사업의 사례를 준용했다. 우선 정량 적격심사를 통해 상위 4개 업체를 압축한 뒤 이들로부터 구체적인 설계제안서를 제출받아 소유주 전체 투표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방침이다. 업계 전문가들이 이번 입찰공고에서 가장 주목하는 대목은 ‘제안서 작성 기간의 충분한 보장’이다. 구역면적만 30만㎡에 육박하는 초대형 매머드급 사업지인 만큼, 대형 설계사들이 완성도 높은 고품격 설계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일정을 제공했다. 최근 정비업계에서는 시공사 조기 선정 열풍에 가려져 ‘설계 부실’로 인한 부작용이...

네이트 · 2026.07.10

분당 '더시범', 설계자 선정 착수…재건축 본격 신호탄 - 네이트

지난해 10월 분당 더시범 아파트 통합재건축 관련 시행자지정 동의 안내 주민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한국자산신탁 제공]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분당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인 ‘더시범’ 통합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게시하며 본격적인 개발 궤도에 올라섰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더시범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9일 조달청 누리장터를 통해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진행했다. 앞서 성남시는 지난 6월 최근 분당 노후계획도시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 결합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한국자산신탁을 지정·고시했다. 이번 공고에 따르면 더시범 재건축사업은 투명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서울시 규정에 따른 강남권 재건축사업의 사례를 준용했다. 우선 정량 적격심사를 통해 상위 4개 업체를 압축한 뒤 이들로부터 구체적인 설계제안서를 제출받아 소유주 전체 투표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방침이다. 업계 전문가들이 이번 입찰공고에서 가장 주목하는 대목은 ‘제안서 작성 기간의 충분한 보장’이다. 구역면적만 30만㎡에 육박하는 초대형 매머드급 사업지인 만큼, 대형 설계사들이 완성도 높은 고품격 설계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일정을 제공했다. 최근 정비업계에서는 시공사 조기 선정 열풍에 가려져 ‘설계 부실’로 인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제안서 작성 기간을 무리하게 단축해 약식으로 진행할 경우, 설계...

헤럴드경제 · 2026.07.10

분당 ‘더시범’, 설계자 선정 착수…재건축 본격 신호탄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분당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인 ‘더시범’ 통합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게시하며 본격적인 개발 궤도에 올라섰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더시범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9일 조달청 누리장터를 통해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진행했다. 앞서 성남시는 지난 6월 최근 분당 노후계획도시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 결합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한국자산신탁을 지정·고시했다. 이번 공고에 따르면 더시범 재건축사업은 투명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서울시 규정에 따른 강남권 재건축사업의 사례를 준용했다. 우선 정량 적격심사를 통해 상위 4개 업체를 압축한 뒤 이들로부터 구체적인 설계제안서를 제출받아 소유주 전체 투표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방침이다. 업계 전문가들이 이번 입찰공고에서 가장 주목하는 대목은 ‘제안서 작성 기간의 충분한 보장’이다. 구역면적만 30만㎡에 육박하는 초대형 매머드급 사업지인 만큼, 대형 설계사들이 완성도 높은 고품격 설계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일정을 제공했다. 최근 정비업계에서는 시공사 조기 선정 열풍에 가려져 ‘설계 부실’로 인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제안서 작성 기간을 무리하게 단축해 약식으로 진행할 경우, 설계 도면의 완성도가 떨어져 향후 인허가 과정에서 대대적인 수정이 불가피해진다. 이는 고스란히 사업 지연과 비용으로 이어진다...

시사캐스트 · 2026.05.29

[生기업TALK] 지주사 안착 초읽기…180도 체질까지 바꾸는 한화갤러리아 - 시사캐스트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한화그룹 계열사 한화갤러리아가 180도 체질까지 바꾸기 위한 트레이닝에 돌입했다. K-팝, K-푸드 등 한국 관련 먹거리와 문화가 해외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음에 따라 국내 유통업계도 이에 승선해 선전을 거듭하고 있는 분위기다. 갤러리아도 이러한 한류 열풍에 합류하고자 하는 의지로 풀이된다. 갤러리아는 최근 압구정동에 위치한 명품관 재건축 관련 서울시 건축 심의가 통과됐고, 한화머시너리서비스(가칭) 지주사 신설이 추진됨에 따라 기존 경영 정책 및 분위기를 바꾸기 위한 착수에 나섰다. 따라서 갤러리아 향후 행보에 주주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한화갤러리아가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명품관 재건축을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명품관이라는 이미지답게 세계적인 건축사무소로 평가받는 ‘헤더윅 스튜디오(Heatherwick Studio)’와 협업도 이미 결정된 상태로, 지난 13일 재건축 관련 서울시 심의까지 통과됐다. 남은 것은 강남구청 심의 등 행정절차만 통과하는 것이다. 갤러리아가 명품관 재건축을 추진하는 이유는 시설 노후화 때문이다. 갤러리아는 1979년 당시 한양그룹에 계열사였던 한양유통이 보유하고 있던 한양쇼핑센터를 1985년 한화그룹이 인수하면서 계열사로 합류됐다. 현재 갤러리아는 WEST와 EAST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갤러리아에 따르면 갤러리아명품관 현 영업면적은 8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