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기업TALK] 지주사 안착 초읽기…180도 체질까지 바꾸는 한화갤러리아 -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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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한화그룹 계열사 한화갤러리아가 180도 체질까지 바꾸기 위한 트레이닝에 돌입했다. K-팝, K-푸드 등 한국 관련 먹거리와 문화가 해외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음에 따라 국내 유통업계도 이에 승선해 선전을 거듭하고 있는 분위기다. 갤러리아도 이러한 한류 열풍에 합류하고자 하는 의지로 풀이된다. 갤러리아는 최근 압구정동에 위치한 명품관 재건축 관련 서울시 건축 심의가 통과됐고, 한화머시너리서비스(가칭) 지주사 신설이 추진됨에 따라 기존 경영 정책 및 분위기를 바꾸기 위한 착수에 나섰다. 따라서 갤러리아 향후 행보에 주주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한화갤러리아가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명품관 재건축을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명품관이라는 이미지답게 세계적인 건축사무소로 평가받는 ‘헤더윅 스튜디오(Heatherwick Studio)’와 협업도 이미 결정된 상태로, 지난 13일 재건축 관련 서울시 심의까지 통과됐다. 남은 것은 강남구청 심의 등 행정절차만 통과하는 것이다. 갤러리아가 명품관 재건축을 추진하는 이유는 시설 노후화 때문이다. 갤러리아는 1979년 당시 한양그룹에 계열사였던 한양유통이 보유하고 있던 한양쇼핑센터를 1985년 한화그룹이 인수하면서 계열사로 합류됐다. 현재 갤러리아는 WEST와 EAST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갤러리아에 따르면 갤러리아명품관 현 영업면적은 8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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