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 2026.05.22
[데일리한국 전준형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목화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설에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1977년 준공된 목화아파트는 현재 2개 동, 312가구 규모다. 조합은 재건축을 통해 지하 7층~지상 최고 49층, 41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지는 한강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가깝다. 여의도초등학교와 GTX-B 노선이 예정된 여의도역도 도보권에 있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3.3㎡당 1370만원(부가가치세 별도)으로, 총 공사비는 5000억원 초반대로 추산된다. 조합은 협소한 부지에 용적률 600%가 적용된 초고층 주상복합 형태로 사업이 추진되는 점 등을 공사비 산정 배경으로 설명했다. 조합은 전 가구 한강 조망이 가능한 설계와 여의나루역 연결 통로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공사 선정 총회는 오는 8월 말 개최될 예정이며 입찰 제안서 마감은 7월 9일이다. 조합은 입찰보증금 300억원을 현금으로 납부하도록 하고 건설사 간 컨소시엄을 허용하지 않는 입찰 조건을 제시했다.
하우징타임즈 · 2026.05.20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여의도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레이스가 다시 불붙기 시작했다.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최인식)은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ㅇ비찰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시공자 선정에 돌입했다. 공사비 예정가격은 3.3㎡당 1,370만원으로 연면적으로 환산하면 약 5,100억 원을 넘어선다. 부정당 업체의 입찰참가는 제한된다. 조합은 입찰공고를 통하여 “금품, 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의사를 표시하거나, 제공을 약속하여 처벌을 받았거나, 입찰 또는 선정이 무효 또는 취소된 자(소속 임직원 포함)와 입찰신청서류가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작성되어 선정 또는 계약이 취소된 자는 그 자경을 제한한다”고 밝히고 있다. 입찰참가에 따른 준수사항 및 위반시 자격 박탈에 관한 사항도 명시되어 있다. 공고문을 보면 국토교통부 고시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제34조, 서울특별시 고시 「공공지원 시공자 선정 기준」 제9조, 제10조, 제15조 및 발주자가 정한 입찰참여안내서의 규정, 양식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이를 위반한 업체의 입찰 자격은 실격(박탈) 처리되고 납부한 입찰보증금은 일체 발주자에게 귀속된다고 적시했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도동 30번지 일대 12,973.7㎡에 들어서 있는 목화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현재 조합원 수는 312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재건축 후 이곳에...
뉴스핌 · 2026.05.15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여의도 재건축 단지들이 일제히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하이엔드 수주전의 막이 올랐다. 목화아파트에 이어 여의도 최고령 단지인 시범아파트도 같은 날 입찰 공고를 내며 대형 건설사들의 치열한 물밑 경쟁이 예상된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국자산신탁은 이날 여의도 시범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같은 날 여의도목화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역시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일정에 착수했다. 시범아파트 재건축은 영등포구 여의도동 50번지 일대 10만9307.8㎡ 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59층, 21개 동, 2491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는 3.3㎡(평) 당 1150만원(부가가치세 별도)이다. 입찰보증금은 현금 500억원으로 책정됐으며, 이행보증증권으로는 납부할 수 없다. 앞서 공고를 낸 목화아파트 역시 만만치 않은 조건을 자랑한다. 영등포구 여의도동 30번지 일대에 지하 7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416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조합은 평당 1370만원이라는 하이엔드 급 공사비를 제시했다. 입찰보증금은 300억원이다. 올해 여의도 재건축을 이끄는 두 단지 모두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건설사 간 공동도급(...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15
여의도목화아파트 재건축조합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한국주택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