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 2026.07.08
엑스포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회는 8일 대전 유성구 전민동 엑스포코아에서 설계사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1일 설계사 선정 입찰공고를 게시한 데 이어 기준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엑스포아파트 재건축은 지하 1층-지상 17층 3958세대 규모 아파트를 지하 3층-지상 45층 6004세대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재건축추진위원회 측은 "이번 사업이 전국에서도 손에 꼽는 수준의 대규모 재건축이며, 사업 성공 여부가 지역 정비사업의 척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 같은 이유로 설계사 선정 단계부터 특히 신중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설계사는 총 14곳으로 집계됐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날 설명회에서 "엑스포아파트는 위치상 대전 입구에서부터 눈에 띄는 랜드마크의 특성이 있다"며 "설계 역시 이 같은 특성을 잘 살릴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 단지 내 전민초 등 인프라 역시 고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는 정부와 지자체 측에서 통학 안전과 마찬가지로 일조권 확보 역시 감독·관리가 이뤄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추진위원회는 "전민초 앞 일조권이 검토가 됐음에도 불합격·부적격이 12개 정도 있었다"고 짚었다. 이어 "설계사와 갈등의 요소를 줄이기 위해 계약서 제출 시 설계 변경에 한도를 두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재건축추진위원회는 이번 현장설명회를 마친 후 서면 질의를 접수받고, 이후 설계안을 제...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2
엑스포아파트 재건축조합추진위원회 설계자 선정 입찰공고 한국주택경제신문
하우징헤럴드 · 2026.07.02
엑스포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추진위 설계자 선정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타임즈 · 2026.06.23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대전광역시 유성구 전민동의 대표 대단지인 엑스포아파트가 지난달 28일 유성구청으로부터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받으며, 본격적으로 재건축사업에 돌입했다. 현재 3,958 세대 규모인 엑스포아파트는 향후 최고 45 층, 6,004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변모할 계획이어서 중부권 부동산 시장의 최대어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추진위 승인을 기점으로 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 절차에 속도가 붙으면서 대전 대표 단지의 재건축 행보에 지역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양새다. 특히 단지의 미래 가치를 좌우할 설계자 선정에 대한 논의도 수면위로 떠올랐다. 정비사업에서 설계는 단순한 건물 배치를 넘어 외관 디자인, 조경, 커뮤니티시설, 단지 내 동선 등 주거 환경 전반을 결정하는 핵심 단계로 꼽히기 때문이다. 엑스포아파트처럼 규모와 상징성을 모두 갖춘 초대형 단지는 어떤 콘셉트와 특화 계획을 적용하느냐에 따라 향후 단지의 이미지와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 나아가 미래 자산가치까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한편 설계자 선정은 적격심사와 현상공모로 구분된다. 적격심사방식이 단순하게 제시된 평가항목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방식이라면 현상공모는 시간과 공을 들여 구역의 조건에 맞는 최상의 실제 설계안을 만들어 제안하는 방식으로 강남3구와 성수, 용산, 마포 등 서울의 대형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키워드 #대전엑...
v.daum.net · 2026.06.01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일 엑스포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유성구청으로부터 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받았다. 현재까지 확보한 주민 동의율은 약 68%로, 추진위원회는 다음 달 말까지 조합설립을 위한 법정 동의율인 70% 이상을 확보하겠단 방침이다. 앞서 엑스포아파트는 2022년 리모델링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던 중 2024년 정부가 재건축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하면서 방향을 선회한 바 있다. 이 사업은 정비사업 패스트트랙 법 시행과 함께 사업 신청에 나서면서 사업에 속도를 냈으며, 추진준비위는 지난해 12월 주민 동의율 60%를 넘기며 재건축 지구 지정 입안 제안서를 유성구에 신청했다. 지난달 유성구로부터 재건축 추진을 위한 지구지정 신청에 대한 '최종 수용 결정'을 통보를 받고, 이달 추진위원회 구성까지 승인받는 데 성공했다. 엑스포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가능한 빨리 사업을 추진하는 게 목표"라며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일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엑스포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지하 1층~지상 17층 3958세대 규모 아파트를 지하 3층~지상 45층 6004세대로 확장하...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1
대전 유성구 엑스포아파트가 재건축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면서 6,000세대 이상 대단지 건립을 본격화한다. 엑스포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위원장 전기수)는 지난달 28일 유성구청으로부터 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주민 동의율은 약 68%로, 추진위원회는 오는 7월 말까지 조합설립을 위한 법정 동의율인 70% 이상을 확보할 계획이다. 추진위원회는 오는 9월에는 예산안 의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와 설계자 등 협력업체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또 주민총회 전까지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입안제안도 마치겠다는 방침이다. 엑스포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내년 정비구역 지정이 고시 되는대로 창립총회, 조합설립에 착수해 상반기 내 끝마칠 것”이라며 “이어 하반기에는 시공자 선정 총회까지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엑스포아파트는 유성구 전민동 464-1번지 일대로 총 5개 단지 51개동 3,958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됐다. 정비사업 후 최고 45층 아파트 6,004세대의 매머드급 신축타운을 조성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 엑스포아파트 재건축 일대 [사진=추진위원회] 대전 유성구 엑스포아파트가 재건축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면서 6,000세대 이상 대단지 건립을 본격화한다. 엑스포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위원장 전기수)는 지난달 28일 유성구청으로부터 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주민 동의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