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엑스포아파트, 추진위원회 승인… 9월 주민총회 개최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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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엑스포아파트가 재건축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면서 6,000세대 이상 대단지 건립을 본격화한다. 엑스포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위원장 전기수)는 지난달 28일 유성구청으로부터 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주민 동의율은 약 68%로, 추진위원회는 오는 7월 말까지 조합설립을 위한 법정 동의율인 70% 이상을 확보할 계획이다. 추진위원회는 오는 9월에는 예산안 의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와 설계자 등 협력업체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또 주민총회 전까지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입안제안도 마치겠다는 방침이다. 엑스포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내년 정비구역 지정이 고시 되는대로 창립총회, 조합설립에 착수해 상반기 내 끝마칠 것”이라며 “이어 하반기에는 시공자 선정 총회까지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엑스포아파트는 유성구 전민동 464-1번지 일대로 총 5개 단지 51개동 3,958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됐다. 정비사업 후 최고 45층 아파트 6,004세대의 매머드급 신축타운을 조성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 엑스포아파트 재건축 일대 [사진=추진위원회] 대전 유성구 엑스포아파트가 재건축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면서 6,000세대 이상 대단지 건립을 본격화한다. 엑스포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위원장 전기수)는 지난달 28일 유성구청으로부터 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주민 동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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