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압구정1 통합 재건축 합의문 도출…구청에 '자문 요청' - 신아일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미성 1·2차 통합 재건축을 추진 중인 압구정1구역 재건축 추진위가 두 단지 간 합의를 마치고 강남구에 합의안에 대한 자문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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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미성 1·2차 통합 재건축을 추진 중인 압구정1구역 재건축 추진위가 두 단지 간 합의를 마치고 강남구에 합의안에 대한 자문을 요청했다.
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올해 안에 조합 설립을 마무리한다는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압구정1구역은 미성1차(322가구)와 미성2차(911가구)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압구정 재건축 구역 가운데 상대적으로 사업 진행이 더뎠던 곳으로 꼽혀 왔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현대 아파트와 한양 아파트 등을 허물고 다시 짓는 압구정아파트특별계획정비구역이 잇따라 시공사를 선정했다. 6개 구역 중 4개 구역이 시공사를 구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1구역 재건축 사업이 전·현직 추진위원장 간의 법적 소송과 미성 1·2차 단지 간의 이해관계 대립으로 인해 사업 지연 우려가 커지며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습니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