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족쇄' 푼 압구정1구역…재건축 마지막 대어 부상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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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올해 안에 조합 설립을 마무리한다는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압구정1구역은 미성1차(322가구)와 미성2차(911가구)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압구정 재건축 구역 가운데 상대적으로 사업 진행이 더뎠던 곳으로 꼽혀 왔다. 사업 지연의 핵심 원인은 미성1차와 미성2차 간 재건축 방식에 대한 이견이었다. 미성1차는 용적률이 약 153%로 사업성이 우수한 반면, 미성2차는 233%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높다. 그러나 미성2차가 911가구 규모로 미성1차보다 3배 가까이 큰 단지여서 통합 재건축 과정에서 이익 배분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져 왔다. 실제로 일부 미성1차 소유주들은 분리 재건축을 추진하며 별도 추진위원회 설립에 나서기도 했다. 하지만 법원이 특별계획구역을 분할하지 않은 상태에서 단독 추진위원회를 구성·승인받기는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통합 재건축 추진에 무게가 실리게 됐다. 정비업계에서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장기간 이어져 온 갈등이 사실상 정리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되면서 압구정1구역 역시 본격적인 재건축 궤도에 진입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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