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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동안구”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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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 2026.06.22

또 터진 '기피시설 몰아주기' ...통합 재건축 희생양 된 이 동네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7월 말 '제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을 앞두고 있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통합 재건축'의 법적 맹점을 둘러싼 주민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정 단지 내 기피 시설 집중 등으로 재건축을 반대하는 단지들이 하나 둘 나오고 있지만, 법적으로 이들을 구제할 수 있는 요건이 없기 때문이다. 현행법상 통합 재건축은 단지별 동의 여부와 상관 없이 '전체 주민의 과반 동의'만 확보하면 사업 입안 제안이 가능하다. 22일 정비업계와 지자체에 따르면 최근 안양시 동안구 한가람 삼성아파트 주민들은 최근 통합 재건축 사업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이 단지는 평촌 한가람 한양, 두산 아파트와 함께 통합재건축 과정을 진행해 왔다. 당초 삼성아파트 단지는 두 단지와 함께 80% 이상의 동의율로 재건축을 추진했다. 하지만 공원·공공업무시설·주차장 등 기피 시설이 삼성아파트 쪽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결정되면서 분위기가 급변했다. 현재 삼성아파트 주민 90% 이상이 재건축을 반대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문제는 특정 단지가 재건축 반대를 해도 이를 구제하거나 제동을 걸 법적 장치가 사실상 없다는 점이다. 현행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노특법)'에는 전체 주민의 과반 동의로 재건축 입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700여가구의 삼성아파트가 모두 재건축에 반대해도 1300가구의 한양·두산아파트 주민들이 대거 찬성하면 사업을 같이 진행해...

국토일보 · 2026.06.22

평촌 관악마을, 통합재건축 본격 시동 - 국토일보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대 평촌 A-1구역 통합재건축이 본격적인 추진 국면에 들어섰다. 관악타운·관악부영·관악성원 3개 단지를 하나로 묶는 통합재건축으로, 완료 시 4,555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중에서도 최대 규모급으로 꼽힌다. 평촌 A-1구역 통합재건축 추진 주체는 19일 안양시청 별관 2층 강당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개요와 특별정비계획(안), 향후 일정 등을 토지등소유자에게 안내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주민대표단 대표의 인사말과 경과보고에 이어 특별정비계획(안) 보고, 유형별 개략 분담금 안내, 통합재건축 절차·일정 안내, 전자서명동의 안내 및 시연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비산동 일대 19만8,406㎡(11필지)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관악타운·부영·성원 3개 단지는 42개동 3,386세대 규모이나, 통합재건축을 통해 22개동 4,555세대로 새롭게 조성된다. 기존 대비 1,169세대가 늘어나는 규모다. 특별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용적률은 209.74%에서 329.99%로 상향되며,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의 종상향이 함께 추진된다. 건물 높이는 지상 26층에서 지상 49층으로 높아지고, 주차대수는 기존 1,901대에서 6,922대로 대폭 확충돼 세대 당 약 1.5대를 확보하게 된다. 평형은 전용 49㎡ 430세대, 59㎡ 1,164세대...

데일리엔뉴스 · 2026.05.28

[6·3지선] 안양시장 토론회, 국철 지하화·시청사 이전 놓고 정면 충돌 - 데일리엔뉴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장 후보자 토론회는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대영 국민의힘 후보가 국철 지하화, 시청사 이전, 검역본부 부지 활용, 평촌 재건축, 만안구 재개발 등 안양의 장기 현안을 놓고 시정 연속성과 변화론을 정면으로 비교한 자리였다. 안양시 동안구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고 SK브로드밴드 ABC방송이 중계한 토론회에는 최대호 후보와 김대영 후보가 참석했다. 토론은 시작 발언, 공통 질문, 공약 검증, 주도권 토론,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기업 대표와 안양시의회 의장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과 사업을 감시해 왔다고 강조했고, “오래된 행정의 매너리즘보다 깨끗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고물가와 소상공인 어려움을 언급하며 안양의 경제 체력을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 국철 지하화, 박달 스마트시티, 평촌 신도시 재정비, 광역철도망, 인덕원 콤팩트시티, AI 첨단 비즈니스 허브 조성을 미래 100년 사업으로 제시했다. 미래 먹거리 분야에서 최 후보는 국철 지하화, 박달 스마트시티, 광역교통망, 평촌 신도시 재정비를 안양의 성장 기반으로 설명했다. 서울대학교와 AI 융합 혁신 클러스터 협약, 서울서부선 안양 연장도 청년 일자리와 기업 유치에 연결되는 사업으로 제시했다. 평촌·관양권에 AI·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전통시장 빈 점포와 유휴공간을 청년 먹거리 창업 공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