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아파트 재개발 공사현장서 통신케이블 절단…“100여 건 불편 신고” - news.skbroadband.com
오늘(18일) 오후 3시 30분쯤 전주시 서신동 재개발 아파트 공사 과정에서 통신 케이블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이 사고로 인근 지역의 전화와 인터넷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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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후 3시 30분쯤 전주시 서신동 재개발 아파트 공사 과정에서 통신 케이블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이 사고로 인근 지역의 전화와 인터넷 연결
전주 서신동 감나무골 주택재개발 공사 현장 인근 주민들이 건물 균열과 소음·진동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가 본격화된 뒤 인근 상가와 주택 벽체에 금이 가고, 유치원에서는 수업 차질까지 빚어지면서 생활권 전반으로 피해가 번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주시가 올해 감나무골 재개발 등 주요 사업장 준공으로 2,800세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올해 서신동 감나무골 재개발사업과 금암동 주상복합, 송천동 에코시티 16블럭 공동주택 등 주요 사업들이 연내 준공되면 약 2,800세대 규모의 신규 주택공급이 이뤄진다고 지난 9일 밝혔다.
20년간 우여곡절을 겪었던 전주 서신동 감나무골 주택재개발사업이 마침내 준공을 앞두면서, 전주시 주택공급 확대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건설 경기 위축과 고금리 장기화 등으로 민간 주택사업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전주시는 인허가 속도를 높이는 등 지속적인 행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전주 시내권 최대 재개발 사업이었던 서신동 감나무골 아파트단지가 20여 년 만에 준공과 함께 서신동과 중화산동 일대의 구도심 스카이라인도 크게 바꿀 것으로 보인다. 9일 전주시에 따르면 연내 준공 예정인 주요 공동주택 사업은 감나무골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금암동 대라수 글로벌에듀 주상복합, 에코시티 16블록 공동주택 등이다.
전주시는 올해 서신동 감나무골 주택재개발사업과 금암동 주상복합, 송천동 에코시티 16블럭 공동주택 등이 연내 준공되면 약 2800세대 규모의 신규 주택이 공급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최근 전국적인 건설경기 위축과 원자재 가격 상승, 고금리 장기화 등으로 민간 공동주택 사업 추진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사업 지연 요인을 줄이기 위한 행정 지원을 이어왔다.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서신동 감나무골 주택재개발사업을 비롯해 금암동 주상복합, 송천동 에코시티 16블록 등 주요 공동주택 사업이 연내 준공돼 총 2천800여 세대의 신규 물량이 공급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정비사업 아카데미 운영과 조합장 간담회 등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통합심의 및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처리해 사업 지연 요인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전주 서신동 감나무골 재개발 공사 현장 일대에서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도로 굴착과 인도 점유를 두고 조합·시공사·전주시가 서로 책임을 미루면서 시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7일 현재 서신동 감나무골 재개발 현장 주변에서는 도로 굴착과 인도 점유를 동반한 기반시설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