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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마을10단지”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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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뉴스 · 2026.07.08

분당 무지개마을10단지·S8구역, ‘결합재건축’으로 차별화…2차 특별정비구역 도전장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신도시 무지개마을10단지와 S8구역(극동빌라·대우빌라·동부썬빌라)이 ‘결합재건축’이라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앞세워 제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에 도전하고 있다. 독립정산을 기반으로 한 갈등 없는 사업 구조와 우수한 사업성, 글로벌 설계 협업까지 더해지면서 분당 재건축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무지개마을10단지·S8구역은 경기 성남시 구미동 일원 약 5만2691㎡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결합재건축 사업이다. 연접하지 않은 아파트와 빌라 단지를 하나의 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식으로, 각 구역의 수입과 지출, 권리관계를 독립적으로 관리하는 ‘독립정산’ 구조를 도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통합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관계 충돌과 정산 문제를 최소화하고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결합재건축을 선택한 배경에는 지난 2024년 선도지구 추진 과정에서 얻은 경험이 있다. 당시 대규모 통합 방식이 논의됐지만, 단지가 많아질수록 이해관계가 복잡해지고 의사결정도 늦어질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사업 규모보다 주민 간 신뢰와 신속한 의사결정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했다.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독립정산 원칙을 사전에 합의하며 갈등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했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주민 결속력도 강점이다. S8구역은 주민 동의율 100%를 확...

디벨로퍼뉴스 · 2026.07.08

[인터뷰]조경준·이현희 무지개마을10단지·S8구역 공동위원장 “갈등 없는 통합재건축 추진하겠다” - 디벨로퍼뉴스

분당신도시 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을 노리고 있는 무지개마을10단지·S8구역은 타 단지들과는 조금 다른 길을 선택했다. 더 많은 단지를 묶어 외형을 키우기보다, 뜻을 함께할 수 있는 단지끼리 통합하고 명확한 원칙을 세워 갈등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 재건축 사업의 속도 역시 이러한 ‘신뢰’에서 나온다는 원칙 아래서다. 조경준·이현희 공동위원장은 <디벨로퍼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업의 가장 큰 목표는 갈등 없는 통합재건축 모델을 만드는 것”이라며 “사업 규모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들이 끝까지 함께 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두 위원장이 이 같은 철학을 갖게 된 데에는 지난 2024년 선도지구 추진 경험이 있다. 당시 무지개마을 6~10단지와 S8구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통합재건축이 논의됐지만, 단지가 많아질수록 이해관계가 복잡해지고 의사결정도 늦어지는 현실을 직접 경험했기 때문이다. 조경준 공동위원장은 “규모가 커질수록 통합의 장점도 있지만 서로 양보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계속 발생한다”며 “가장 뜻이 잘 맞고 빠르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10단지와 S8구역이 함께 가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세운 것이 ‘독립정산’이다. 하나의 사업으로 추진하되, 각 구역의 사업비와 권리관계는 철저히 분리해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이현희 공동위원장...

매일일보 · 2026.05.25

[기획] 분당 재건축은 '해외 설계사' 직접 모시기 열풍 - 매일일보

매일일보 = 장원석 기자 | 재건축 시장에서 '해외 설계사 모시기' 바람이 거세다. 과거에는 시공사가 수주전에서 차별화를 위해 글로벌 건축가를 앞세웠다면, 최근에는 추진위원회나 조합이 사업 초기부터 직접 해외 설계사와 손을 잡는 사례까지 등장하고 있다. 단순한 아파트 재건축을 넘어 랜드마크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재건축 단지의 해외 설계사 협업의 대표 사례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무지개마을10단지와 S8구역이다. 이 단지의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최근 네덜란드 글로벌 설계사인 유엔스튜디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유엔스튜디오는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과 중국 항저우 래플스시티 등을 설계한 세계적 건축그룹으로, 국내에서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설계에도 참여한 바 있다. 특히 이번 협업은 정비계획 입안 단계부터 해외 설계사를 참여시켰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일반적으로 글로벌 설계사는 사업 막바지 시공사 수주전 과정에서 대안설계 형태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사업 초기부터 도시 콘셉트와 단지 방향성을 함께 짜는 방식으로 역할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 같은 흐름은 서울 재건축 시장에서 확산하고 있다. 양천구 목동3단지 재건축에서는 ANU디자인그룹이 유엔스튜디오와 협업해 설계안을 제안했다. 이 설계안은 3면 개방형 설계와 높은 천장고, 대규모 중앙광장, 공공녹...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08

한국토지신탁, 무지개마을10단지·S8구역 결합재건축 시동 - 한국주택경제신문

경기 성남시 분당 무지개마을10단지 및 S8구역이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반 준비에 나서는 등 결합재건축에 시동을 걸고 나섰다. 한국토지신탁이 참여 중으로, 주민 과반수 동의를 확보하면서 재건축 추진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8일 무지개마을 10단지와 S8구역 결합재건축을 위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동의율이 과반수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동의서 징구에 나선 지 불과 일주일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