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토신, 분당 무지개마을 10단지·S8 특별정비계획서 제출 - 한국주택경제신문
경기 성남시 분당 무지개마을 10단지와 S8구역(극동빌라·대우빌라·동부썬빌라)이 결합재건축사업을 골자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이달 16일 한국토지신탁이 예비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는 무지개마을10단지와 S8구역 주민대표단은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특별정비계획서를 성남시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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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 무지개마을 10단지와 S8구역(극동빌라·대우빌라·동부썬빌라)이 결합재건축사업을 골자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이달 16일 한국토지신탁이 예비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는 무지개마을10단지와 S8구역 주민대표단은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특별정비계획서를 성남시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신도시 무지개마을10단지와 S8구역(극동빌라·대우빌라·동부썬빌라)이 ‘결합재건축’이라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앞세워 제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에 도전하고 있다. 독립정산을 기반으로 한 갈등 없는 사업 구조와 우수한 사업성, 글로벌 설계 협업까지 더해지면서 분당 재건축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분당신도시 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을 노리고 있는 무지개마을10단지·S8구역은 타 단지들과는 조금 다른 길을 선택했다. 더 많은 단지를 묶어 외형을 키우기보다, 뜻을 함께할 수 있는 단지끼리 통합하고 명확한 원칙을 세워 갈등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
매일일보 = 장원석 기자 | 재건축 시장에서 '해외 설계사 모시기' 바람이 거세다. 과거에는 시공사가 수주전에서 차별화를 위해 글로벌 건축가를 앞세웠다면, 최근에는 추진위원회나 조합이 사업 초기부터 직접 해외 설계사와 손을 잡는 사례까지 등장하고 있다.
경기 성남시 분당 무지개마을10단지 및 S8구역이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반 준비에 나서는 등 결합재건축에 시동을 걸고 나섰다. 한국토지신탁이 참여 중으로, 주민 과반수 동의를 확보하면서 재건축 추진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