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13
인천 남동구 구월349구역이 오는 9월 재개발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할 전망이다. 구월349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지현)는 9월 중 창립총회를 연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 구역은 지난달 15일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고, 이달 1일부터 내달 6일까지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재공람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지난 6일에는 주민총회를 개최해 협력업체 선정 및 예산안 의결 등을 완료했다. 구월349구역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현재 조합설립을 위한 주민 동의율은 63.5% 정도로, 정비구역 지정 고시는 10월쯤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9월 창립총회를 매듭짓고 구역 지정이 완료되는 대로 조합설립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구월349구역은 남동구 구월4동 349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8만735.9㎡다. 정비사업을 통해 최고 49층 아파트 약 2,60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토지등소유자는 총 2,190명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 일대는 인천 지하철2호선 모래내시장역이 가까워 교통여건이 편리하다고 평가받는다. 또 뉴코아아웃렛, 이마트트레이더스 등 편리한 생활환경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인천 남동구 구월349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추진위원회 제공] 인천 남동구 구월349구역이 오는 9월 재개발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할 전망이다. 구월349구역 재개...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3
구는 지난 15일 구월349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하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라 박지현 추진위원장, 이태희 감사를 비롯해 101명의 추진위원 등 집행부 구성이 완료됐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구역은 남동구 구월4동 349번지 일대로 면적이 8만735.9㎡다. 재개발을 마치면 최고 49층 약 2,600세대의 대단지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2,190명이다. 앞으로 추진위원회는 올 하반기 주민총회 개최 및 조합설립을 위한 법정 동의율 확보 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대략적으로 내년 1분기 안으로는 창립총회를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오는 7월 6일 주민총회를 통해 협력업체를 선정하고, 9월 또는 10월 경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복개천 복구 공사 등 인근 호재에 따른 수혜도 예상되며, 향후 사업성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적용해 조합원 부담을 절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일대는 인천 지하철2호선 모래내시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다. 또 뉴코아아웃렛, 이마트트레이더스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인천 남동구 구월349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추진위원회 제공] 인천 남동구 구월349구역이 재개발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구는 지난 15일 구월349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하고...
뉴스드림 · 2026.06.22
인천 남동구의 대표적인 노후 원도심으로 꼽히는 구월349구역이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남동구청은 지난 6월 15일 '구월349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공식 고시했다(남동구 고시 제2026-85호). 고시에 따르면 대상 구역의 토지등소유자는 총 2,190명으로, 관련 절차를 거쳐 추진위원회 승인이 이뤄졌다. 구월349구역은 인천지하철 2호선 모래내시장역 인근에 위치한 지역으로, 노후 주택과 협소한 도로가 밀집해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곳이다. 이번 추진위원회 승인으로 체계적인 정비사업 추진의 기반이 마련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공식 승인된 사업 대상지는 인천 남동구 구월4동 349번지 일원으로, 구역 면적은 80,735.9㎡ 규모다. 부지 규모를 고려할 때 향후 체계적인 정비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신규 주거단지 조성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구월349구역은 모래내시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이자, 모래내전통시장과 가천대 길병원 등 대형 생활 인프라를 인접하고 있어 교통과 생활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정비사업이 본격화되면 주거 안전성 향상은 물론 도시 경관 개선을 통해 지역 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구월349구역은 교통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인천뉴스 · 2026.06.15
인천 남동구의 대표적 원도심인 모래내시장 일원 '구월349구역'의 노후화를 해결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15일 남동구에 따르면 구월4동 349번지 일원 8만735㎡ (약 2만4420평 규모)은 오래된 다세대·다가구 주택과 단독주택이 밀집한 전형적인 구도심이다. 건물들이 지어진 지 오래돼 누수나 난방 효율이 떨어지는 등 주거 효율이 낮아 개별적인 수리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 또 소방차가 진입하기 힘든 좁은 골목길, 만성적인 주차 공간 부족, 공원과 녹지, 주민 편의시설 부족 등의 문제를 겪고 있어 재개발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에 인천시와 남동구청은 2023년 재개발 후보지로 이곳을 선정하고 구청 예산을 들여 정비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천190명에 달하는 토지 등 소유자 중 절반 이상이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는 데 동의했다. 이 일대는 인천 2호선 모래내시장역이 있고 전통시장과 대형 병원, 체육공원 등을 갖추고 있어 입지적 잠재력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낙후된 주거 환경만 신축 대단지 아파트로 바꾼다면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시너지를 내 남동구의 새로운 중심 주거지로 도약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