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349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승인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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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 15일 구월349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하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라 박지현 추진위원장, 이태희 감사를 비롯해 101명의 추진위원 등 집행부 구성이 완료됐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구역은 남동구 구월4동 349번지 일대로 면적이 8만735.9㎡다. 재개발을 마치면 최고 49층 약 2,600세대의 대단지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2,190명이다. 앞으로 추진위원회는 올 하반기 주민총회 개최 및 조합설립을 위한 법정 동의율 확보 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대략적으로 내년 1분기 안으로는 창립총회를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오는 7월 6일 주민총회를 통해 협력업체를 선정하고, 9월 또는 10월 경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복개천 복구 공사 등 인근 호재에 따른 수혜도 예상되며, 향후 사업성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적용해 조합원 부담을 절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일대는 인천 지하철2호선 모래내시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다. 또 뉴코아아웃렛, 이마트트레이더스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인천 남동구 구월349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추진위원회 제공] 인천 남동구 구월349구역이 재개발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구는 지난 15일 구월349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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