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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매거진&북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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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갈랐다'…오세훈, 서울 강남 3구서만 20만표 승리 - 한경매거진&북

정원오, 압구정동서 오세훈의 10% 수준 득표 그쳐 새 재건축 아파트 모인 강동구서도 압승 용산, 광진, 양천 등서도 오세훈 승리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606047044b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정원오, 압구정동서 오세훈의 10% 수준 득표 그쳐 새 재건축 아파트 모인 강동구서도 압승 용산, 광진, 양천 등서도 오세훈 승리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힌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막판 대역전극을 펼치며 승리했다. 오 후보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이슈에 민감한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등 강남 3구를 비롯해 용산, 동작, 광진, 영등포, 강동구, 양천구, 중구 등에서 승리하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앞섰다. 강남 3구와 한강변 등에 새 아파트 입주가 예정된만큼 향후 서울 시장 선거에서도 이들 지역이 승부처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강북권의 경우 향후 인구 유입 가능성도 낮은 편이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7분 개표율 98.69% 기준 49.08%를 득표해 48.20%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4만5497표차이로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오 후보가 정 후보에게 앞선 서울 시내 10개 자치구의 특징을 살펴보면 승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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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매거진&북 ·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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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현대건설, 1.5조 규모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수주 - 한경매거진&북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605308135b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압구정 일대 '현대타운' 구상을 현실화하게 됐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1016명 중 현대건설이 559표, DL이앤씨가 398표를 얻었다. 이번 수주전은 현대건설이 '압구정 현대'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조한 반면, DL이앤씨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를 내세우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압구정 재건축은 총 6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현대건설은 2025년 9월 압구정2구역 조합원 총회에서 90%에 달하는 찬성률로 시공사로 선정돼 수의계약을 체결했고, 2026년 3월 공사비 약 2조 7489억 원 규모의 공사도급계약을 맺었다. 압구정3구역에서는 두 차례 입찰 유찰 후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권을 확보했으며, 5월 25일 열린 총회에서 조합원 89%의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 3구역 총 공사비는 약 5조 5610억 원으로 압구정 전 구역 중 가장 큰 규모다. 한편 압구정4구역은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5구역 재건축은 압구정동 490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최고 60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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