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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25방송 ·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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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2026 인천항 내항 항만재개발포럼’ 개최…내항 미래 비전 모색 - 저널25방송

【저널25방송=윤상호 대표기자】인천도시공사(iH)가 인천항 내항의 미래 비전과 지속가능한 재개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ST Center)에서 ‘인천항 내항, 항만재개발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2026 인천항 내항 항만재개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항만, 도시계획, 건축,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천항 내항의 미래 발전 전략과 항만재개발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첫 번째 주제 발표는 이훈 한양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장이 맡아 「‘하드웨어’를 넘어 ‘콘텐츠 항구’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 학장은 호주 시드니의 대표 문화축제인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 사례를 소개하며 인천 내항이 단순한 공간 개발을 넘어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문화 이벤트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두 번째 발표에서는 세계적인 건축·도시설계 기업 Foster+Partners의 이인섭 파트너가 「How to attract people? 도시적 원리」를 주제로 글로벌 항만재개발 성공 사례를 분석하고, 사람을 끌어들이는 도시 설계 원칙과 인천 내항에 적용 가능한 전략을 제시했다. 종합토론은 전찬기 인천대학교 도시공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토론에는 조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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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25방송 ·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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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표 의원, 약대동 40년 묵은 사도(私道) 문제 해결… 재건축 길 열렸다 - 저널25방송

【저널25방송=윤상호 대표기자】김기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부천시을)이 약대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꼽혀온 ‘사도(私道)’ 문제를 해결하며 지역 재건축 사업의 걸림돌 해소에 나섰다. 문제가 된 부지는 부천시 약대동에 위치한 약 1,645㎡(약 500평) 규모의 진입도로로, 지난 1986년 아파트 건설 당시 건설사가 토지 지분을 매입했지만 이후 기부채납과 지분 정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수십 년간 사유지 상태로 남아 있었다. 이 과정에서 주민과 건설사 간 지분 관계가 복잡하게 얽히며 관리 사각지대가 이어졌고, 최근에는 진입로 차단기 설치와 무료 공영주차장 폐쇄 요구까지 제기되면서 주민 불편과 갈등이 커져 왔다. 당초 김 의원 측에 접수된 민원은 단순한 도로 관리 문제였지만, 김 의원은 현장을 직접 수차례 방문하며 문제의 본질이 1980년대 아파트 준공 당시 누락된 기부채납과 미비한 지분 정리에 있다는 점을 파악했다. 이후 법률적 쟁점을 면밀히 검토한 김 의원은 단순 소송만으로는 해결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건설사와 부천시, 주민 간 중재에 직접 나섰다. 특히 건설사 고위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간 끝에 건설사가 해당 도로 지분을 부천시에 무상 이전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이끌어내며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했다. 해당 안건은 지난 4월 부천시 공유재산심의회를 통과했으며, 이어 지난 5월 14일 부천시 명의로 소유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