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2026 인천항 내항 항만재개발포럼’ 개최…내항 미래 비전 모색 - 저널25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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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25방송=윤상호 대표기자】인천도시공사(iH)가 인천항 내항의 미래 비전과 지속가능한 재개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ST Center)에서 ‘인천항 내항, 항만재개발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2026 인천항 내항 항만재개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항만, 도시계획, 건축,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천항 내항의 미래 발전 전략과 항만재개발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첫 번째 주제 발표는 이훈 한양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장이 맡아 「‘하드웨어’를 넘어 ‘콘텐츠 항구’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 학장은 호주 시드니의 대표 문화축제인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 사례를 소개하며 인천 내항이 단순한 공간 개발을 넘어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문화 이벤트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두 번째 발표에서는 세계적인 건축·도시설계 기업 Foster+Partners의 이인섭 파트너가 「How to attract people? 도시적 원리」를 주제로 글로벌 항만재개발 성공 사례를 분석하고, 사람을 끌어들이는 도시 설계 원칙과 인천 내항에 적용 가능한 전략을 제시했다. 종합토론은 전찬기 인천대학교 도시공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토론에는 조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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