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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일보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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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후보 "신상진, 분당 재건축 공공기여금 1조원 폭탄 책임져야"…후보직 사퇴 촉구 - 동방일보

【동방일보】 장은기 기자 =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1일 분당 재건축 공공기여금 산정 논란과 관련해 신상진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행정 실패와 거짓 해명으로 시민을 기만했다"며 공식 사과와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제의 출발점은 사업 시행자의 오해가 아니라 성남시의 무리한 기준 설계와 잘못된 행정 판단이었다"며 "국토교통부가 여러 차례 개선을 요구했음에도 성남시는 기본계획 고시와 정비구역 지정을 강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문제를 몰라서가 아니라 알고도 밀어붙인 것"이라며 "이는 단순 실수가 아닌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특히 신 후보 측이 지난 4월 14일 정비용적률 산출 방식 재검토와 공공기여 부담 완화를 약속했지만 같은 달 30일 변경 고시에는 해당 내용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시민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해놓고 실제 고시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며 "책임 행정이 아니라 면피성 발언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또 "신상진 후보는 최근 논란이 커지자 '성남시가 먼저 바로잡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국토부가 특별정비계획 재점검과 시정을 요구하는 공문까지 보낸 상황에서 모든 의혹을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왜곡이자 대시민 기만"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일부 선도지구의 공공기여금이 과도하게 산정되면서 총 규모가 약...

동방일보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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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재개발·재건축 통합정보 플랫폼 '개발톡톡' 시범운영 - 동방일보

【동방일보】 장은기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정보 플랫폼 '성남시 개발톡톡'을 구축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성남시 개발톡톡'은 성남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 각종 정비사업의 현황과 단계별 추진 과정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시민들은 개발톡톡에 직접 접속하거나 성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정비사업 관련 정보가 사업별 담당 부서에 분산돼 있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불편을 겪었으나, 플랫폼 구축으로 사업 현황과 추진 과정을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플랫폼에서는 분당 재건축을 비롯해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사업 유형별 추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정비사업 절차와 관련 법률 용어를 알기 쉽게 안내하고, 시민들이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는 시민광장 게시판도 운영한다. 성남시는 시범운영 기간 시스템 기능 안정성과 데이터 정확성, 이용 편의성 등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보완한 뒤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이대원 도시개발과장은 "개발톡톡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시민들에게 쉽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구축한 플랫폼"이라며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높이고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겠다"고 말했다.

동방일보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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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신상진, 성남시장 TV토론서 정면 충돌…재건축·철도망 놓고 격돌 - 동방일보

【동방일보】 장은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가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TV토론회 직후 각각 승리를 자평하며 상대 후보에 대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양 후보는 지난 25일 부천 OBS 스튜디오에서 사전 녹화로 진행된 토론회에서 재개발·재건축, 도시철도 확충, 재정 운영, 도덕성 문제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토론회 녹화분은 26일 오후 10시30분 OBS를 통해 방송됐다. 김 후보 측은 "상대 후보의 네거티브와 정치 공세를 정책 비전과 실용적 대안으로 압도했다"며 승리를 주장했다. 김 후보는 토론에서 "재개발·재건축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성남시만 국토교통부의 재건축 물량 제한에 묶여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통령실과 국토부를 적극 설득해 물량 제한을 폐지하고 속도감 있는 정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재산세 인하와 함께 대장·낙생지구와 위례를 연결하는 '성남 메트로 1호선', 구미동과 판교를 잇는 '성남 메트로 2호선' 신설 구상을 제시하며 교통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신 후보의 '채무 제로' 성과 주장에 대해선 "고금리 상품을 깨 저금리 빚을 갚은 비합리적 행정이자 정치적 선전쇼"라고 비판했다. 반면 신 후보 측은 "직전 민선 8기 시장으로서의 행정 경험과 정책 검증 능력으로 토론을 주도했다"고 평가했다. 신 후보는 김 후보의 성남 메트...

동방일보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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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문열 서울시의원 무소속 출마 선언…“재건축 완수·생활 정치로 승부” - 동방일보

【동방일보】 신현성 기자 = 국민의힘을 탈당한 도문열 서울시의원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영등포을 지역 무소속 후보로 재선 도전에 나섰다. 도 후보는 “정당보다 주민과 지역 발전을 우선하는 생활 정치인이 되겠다”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도문열 후보는 18일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출마 배경과 향후 공약 방향을 밝혔다. 그는 최근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서 단수 신청자였음에도 경선 기회조차 받지 못한 채 공천에서 제외됐다며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 특히 당헌·당규상 문제가 없는데도 별다른 설명 없이 배제된 점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도 후보는 “지역사회에 여러 억측이 퍼지는 상황 속에서 결국 주민의 선택을 직접 받기로 결심했다”며 “20년 넘게 몸담은 당을 떠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심경을 밝혔다. 도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여의도 지역 75.2%, 전체 61.8%의 득표율을 기록했던 점을 언급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신뢰와 소통을 강조했다. 또 서울시의회 활동 기간 동안 총 15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해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울시 도시계획위원장 재임 당시 재건축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비주거 비율 완화와 기부채납 방식 다변화를 이끌어내면서 여의도 재건축 사업의 사업성과 추진 속도를 높였다고 자평했다. 도 후보는 여의도 재건축과 서여의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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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일보 ·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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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예비후보 "분당 재건축 물량제한 전면 해제…3조 투입해 신속 추진" - 동방일보

【동방일보】 장은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 김병욱이 분당 재건축·재개발과 관련해 물량제한 전면 해제와 대규모 재정 투입을 골자로 한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29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건축은 시민의 안전과 도시 경쟁력을 위한 생존 과제"라며 "신속한 재건축·재개발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과 주거권을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