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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종합뉴스 ·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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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TV토론 압승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강한 성남' 이끌 적임자 증명 - 경기종합뉴스

25일 부천 OBS 스튜디오에서 사전 녹화로 진행된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TV토론회에서 상대 후보의 네거티브와 정치 공세를 압도적인 정책 비전과 실용적인 대안으로 막아내며 완벽한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토론에서 김 후보는 지난 4년 시정의 무능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한편, 성남시민의 삶을 바꿀 핵심 정책들을 명확한 논리로 제시하며 ‘준비된 성남시장’의 면모를 각인시켰다. "재개발·재건축은 선택 아닌 필수. 재건축 물량 제한 반드시 풀고, 재개발 신속히 추진하겠다." 김 후보는 1기 신도시와 원도심의 노후화 문제를 지적하며 신속한 재개발·재건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타 신도시와 달리 성남시만 국토부의 재건축 물량 제한에 걸려 있는 현 상황을 신상진 후보의 '소통 부재와 행정 무능'으로 강하게 비판했다. 청와대 정무비서관과 분당을 재선 국회의원을 지내며 쌓은 중앙정부와의 탄탄한 네트워크도 강조했다. 김 후보는 "대통령실과 국토부를 적극 설득해 물량 제한을 당장 폐지하고 속도감 있는 정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부동산 급등에 따른 시민들의 고통에 공감하며 시장 권한을 적극 활용한 ‘재산세 인하’를 확고히 공약했다. 상대 후보의 '채무 제로' 성과 주장에 대해 김 후보는 날 선 비판을 가했다. 그는 "투자할 곳을 찾지 못해 고금리 상품을 깨서 저금리 빚을 갚은 것은 비합리적 행정이자, 시대착...

경기종합뉴스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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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군포시장후보, ‘시작된 변화 신속하게 완수한다’ 산본 재건축 LH 전격 등판으로 미래 청사진 완성 - 경기종합뉴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의 '결정적 돌파구'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노후도시 특별법을 전국 최초로 제안하며 주거 혁신의 신호탄을 쐈던 민선 8기 하은호 군포시장을 필두로 한 ‘산본 신도시 재정비 사업’이 구체적인 실행 궤도에 들어섰다. 군포시에 따르면, 정부가 2024년 말 1기 신도시 재정비 선도지구를 공식 발표한 이후 군포 산본 선도지구는 2025년 말 1기 신도시 중 ‘전국 최초’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어 올해 2026년 상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식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며 사업은 거침없는 쾌속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 ‘오래된 것은 남길 수 있지만, 멈출 수 없다’… 공공시행(LH) 확정으로 사업성·안정성 모두 잡은 성과 이번 재건축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대한민국 대표 공기업인 LH의 전격적인 참여다. 하은호 군포시장과 주민대표회의의 끈질긴 노력 끝에 지난 5월 15일, 산본 9-2구역은 LH와 정식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 1기 신도시 공공참여형 선도지구 중 가장 빠른 속도다. 연이어 산본 11구역 역시 오는 6월 중 LH와의 본 협약 체결을 앞두고 있어 산본 전체가 거대한 변혁의 중심에 섰다.(출처: 군포시청 주택정책과 선도지구 추진현황 자료) 기존 민간 재건축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분쟁과 공사비 갈등을 공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풀어냈다. 이로써 투명한 사업 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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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종합뉴스 ·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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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 공동주택 리모델링ㆍ재건축ㆍ재개발 지원 강화 방침 밝혀 - 경기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국민의힘)는 시민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노후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과 재건축ㆍ재개발을 촉진하는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구시가지에 있는 노후 공동주택의 통합형 리모델링과 재건축을 적극 지원하면서 부족한 도로와 공원, 주차장 등을 크게 늘려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택의 가치를 향상하겠다는 것이다. 이 후보가 민선8기 시장을 맡은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초입마을(동아·삼익·풍림아파트)과 보원아파트, 동부아파트, 수지뜨리에체, 한국아파트, 성복역리버파크 등 6개 노후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 사업을 승인해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에 수지구 풍덕천동의 초입마을과 보원아파트 주민들은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하고 각각 6월 초와 6월 말 완료 예정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위한 이주에 나서는 등 사업을 진척시키고 있다. 초입마을 아파트는 기존 1,620세대에서 1,713세대로, 보원아파트는 기존 619세대에서 698세대로 세대수를 늘리는 수평증축을 한다. 이 후보의 민선8기 용인시는 풍덕천동의 동부아파트와 한국아파트에 대해 지난 2024년과 2025년 리모델링 사업을 승인했다. 동부아파트는 기존 612세대에서 684세대로, 한국아파트는 기존 416세대에서 470세대로 세대수를 늘리는 수평증축을 한다. 시공은 동부아파트는 포스코이앤씨, 한국아파트는 KCC건설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