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호 군포시장후보, ‘시작된 변화 신속하게 완수한다’ 산본 재건축 LH 전격 등판으로 미래 청사진 완성 - 경기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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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의 '결정적 돌파구'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노후도시 특별법을 전국 최초로 제안하며 주거 혁신의 신호탄을 쐈던 민선 8기 하은호 군포시장을 필두로 한 ‘산본 신도시 재정비 사업’이 구체적인 실행 궤도에 들어섰다. 군포시에 따르면, 정부가 2024년 말 1기 신도시 재정비 선도지구를 공식 발표한 이후 군포 산본 선도지구는 2025년 말 1기 신도시 중 ‘전국 최초’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어 올해 2026년 상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식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며 사업은 거침없는 쾌속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 ‘오래된 것은 남길 수 있지만, 멈출 수 없다’… 공공시행(LH) 확정으로 사업성·안정성 모두 잡은 성과 이번 재건축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대한민국 대표 공기업인 LH의 전격적인 참여다. 하은호 군포시장과 주민대표회의의 끈질긴 노력 끝에 지난 5월 15일, 산본 9-2구역은 LH와 정식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 1기 신도시 공공참여형 선도지구 중 가장 빠른 속도다. 연이어 산본 11구역 역시 오는 6월 중 LH와의 본 협약 체결을 앞두고 있어 산본 전체가 거대한 변혁의 중심에 섰다.(출처: 군포시청 주택정책과 선도지구 추진현황 자료) 기존 민간 재건축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분쟁과 공사비 갈등을 공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풀어냈다. 이로써 투명한 사업 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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