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 재개발 공가 건물에서 화재진압·인명구조 훈련 -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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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실전 중심 훈련을 통한 현장 대응 전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남구 재개발 단지 내 공가 건물에서 실전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역량 강화 소집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이달 6일과 7일, 14일, 19일 등 총 4일간 진행됐으며, 안전센터 및 구조대에서 약 90명이 참여했다. 특히 감만동 재개발조합의 적극적인 협조로 실제 재개발 단지를 훈련 인프라로 활용해 현장감과 실전 대응력을 극대화했다. 훈련은 일선 현장의 핵심 역할을 하는 '방수장' 중심의 전술 공유를 통해 대원들의 역량을 상향 평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과목별 전문 교관을 배치하여 3개 조 순환 실습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구획실에 효과적인 주수기법 및 최신기법 숙달 ▲구획실 인명검색 방법 및 구조기법 숙달 ▲공동주택에 적합한 배연 방법 및 절차 숙달 등으로 구성됐다.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시민들과 대원들의 안전을 위하여 실전형 훈련이 필요하다"면서, "현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중심형 훈련을 추진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실전 중심 훈련을 통한 현장 대응 전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남구 재개발 단지 내 공가 건물에서 실전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역량 강화 소집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이달 6일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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