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1,2차 입찰 모두 삼성물산 단독참여로 유찰 - 하우징타임즈
3줄 핵심 요약
-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치열한 경쟁을 예상했던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조합장 최인식) 시공자로 삼성물산 건설부문 선정이 유력해지고 있다.
-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조합이 실시한 이날 2차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단독으로 참석하여 2차 입찰 역시 유찰됐다.
- 지난 1차 입찰에 이은 두 번째 유찰이다.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치열한 경쟁을 예상했던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조합장 최인식) 시공자로 삼성물산 건설부문 선정이 유력해지고 있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조합이 실시한 이날 2차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단독으로 참석하여 2차 입찰 역시 유찰됐다. 지난 1차 입찰에 이은 두 번째 유찰이다.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와 대의원회의를 거쳐 향후 일정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부여와 총회에서 수의계약을 통한 시공자 선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앞서 조합은 지난 5월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1차 입찰을 공고했다. 이어 당월 개최된 1차 현설에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여하여 입찰 분위기가 고조됐다. 하지만 정작 지난 9일 입찰마감일에는 삼성만 단독으로 참여하여 1차 입찰은 결국 유찰로 결론 났었다. 조합은 곧이어 지난 13일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도동 30번지 일대 12,97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7층부터 지상 최고 49층까지 아파트 41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공공기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조합원 수는 312명으로 알려져 있다. 공사비는 평당 1,370만원으로 연면적으로 환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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