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주공6단지, 정비구역 지정 공람… 3,573세대로 재건축 - 한국주택경제신문
3줄 핵심 요약
-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6단지가 재건축을 통해 3,573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 구는 16일 상계주공6단지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 등에 대해 내달 18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 공고문에 따르면 이 단지는 노원구 상계동 720 일대로 구역면적은 10만2,380.8㎡다.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6단지가 재건축을 통해 3,573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구는 16일 상계주공6단지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 등에 대해 내달 18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이 단지는 노원구 상계동 720 일대로 구역면적은 10만2,380.8㎡다. 현재 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설정된 9만4,193.2㎡ 면적 중 1,779.9㎡는 1종일반주거지역으로, 5만8,521.5㎡는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한다. 준주거지역 상향은 창동·상계 광역중심 비주거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3종일반·준주거가 혼재된 획지1에는 법적상한용적률 432.61%까지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정비계획용적률은 307.28%로 계획됐지만, 공공보행통로와 세대통합형 평면계획, 국민주택규모 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한 수치다. 일반상업지역인 획지2는 정비계획 용적률을 563.87% 적용할 예정이다. 건폐율은 50~60% 이하가 적용된다. 재건축을 통한 주택공급량은 3.573세대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현재 상계주공6단지가 2,646세대인 점을 감안하면 927세대가 증가하는 셈이다. 다만 공공임대 653세대를 공급해야 하는 만큼 실질적인 일반분양물량은 많지 않을 전망이다. 전용면적별로는 △60㎡ 미만 1,499세대 △60~85㎡ 이하 1,974세대 △85㎡ 초과 100세대로 구성된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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