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업 속도 2배로" 노원구, 재건축 쾌속추진단 본격 가동 - 베이비타임즈
3줄 핵심 요약
- [베이비타임즈=이성열 기자] 서울시 노원구가 재건축·재개발 등 지역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구청장 직속 '재건축 쾌속추진단(TF)'을 본격 가동한다.
- 노원구(구청장 서준오)는 사업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과 주민 맞춤형 현장 지원을 통해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재건축 쾌속추진단(TF)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 재건축 쾌속추진단은 민선 9기 취임 제1호 결재로 출범한 구청장 직속 조직이다.
[베이비타임즈=이성열 기자] 서울시 노원구가 재건축·재개발 등 지역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구청장 직속 '재건축 쾌속추진단(TF)'을 본격 가동한다. 노원구(구청장 서준오)는 사업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과 주민 맞춤형 현장 지원을 통해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재건축 쾌속추진단(TF)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재건축 쾌속추진단은 민선 9기 취임 제1호 결재로 출범한 구청장 직속 조직이다. 도시계획국장이 단장을, 재건축사업과장이 부단장을 맡아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인다. 구는 오는 8월 민관협력체 형태의 '노원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을 추가로 출범시켜 조직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제도개선팀과 공정촉진팀의 투트랙 체제로 운영된다. 제도개선팀은 정비사업의 걸림돌로 지적돼 온 각종 규제 개선과 공원·녹지 확보 기준 완화 등을 건의하고, 사업 주체를 대상으로 제도 변화와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는 포럼도 운영한다. 특히 서울시의원 시절 강북권 재건축 사업성 보정계수 도입을 추진했던 서준오 구청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절차 간소화와 제도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공정촉진팀은 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사업 여건을 분석하고 주민 의견을 조율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을 맡는다. 대표 사업인 '우리동네 정비사업 슈퍼맨'은 도시계획, 정비, 감정평가, 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를 개별 단지와 1대1로 연결해 맞춤형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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