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재건축 쾌속추진단’ 출범…정비사업 속도 높인다 - 뉴스21 통신
3줄 핵심 요약
- 서울 노원구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구청장 직속 '재건축 쾌속추진단(TF)'을 본격 가동한다.
- 재건축 쾌속추진단은 지난 1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결재 사업으로 신설된 조직으로, 도시계획국장을 단장, 재건축사업과장을 부단장으로 구성했다.
- 구는 '신속을 넘어 쾌속으로'를 목표로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오는 8월에는 기능을 확대·보강한 민관협의체 '노원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을 출범시켜 보다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 노원구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구청장 직속 '재건축 쾌속추진단(TF)'을 본격 가동한다. 재건축 쾌속추진단은 지난 1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결재 사업으로 신설된 조직으로, 도시계획국장을 단장, 재건축사업과장을 부단장으로 구성했다. 구는 '신속을 넘어 쾌속으로'를 목표로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오는 8월에는 기능을 확대·보강한 민관협의체 '노원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을 출범시켜 보다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TF는 제도개선팀과 공정촉진팀으로 운영된다. 제도개선팀은 공원·녹지 확보 기준 완화 등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걸림돌이 되는 제도와 규제 개선을 추진하고, 재건축 추진 주체를 대상으로 제도 변화와 사업 정보를 제공하는 '쾌속추진 포럼'을 운영해 민관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절차 간소화와 사업성 보정계수 개선 등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공정촉진팀은 사업 초기부터 개별 단지를 직접 찾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지원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담당한다. 특히 '우리동네 정비사업 슈퍼맨' 제도를 통해 도시계획과 감정평가, 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를 단지별로 연결해 신속한 자문을 제공하고, 도시계획업체 선정부터 신속통합기획 자문 접수까지 평균 1년가량 걸리던 기간을 약 6개월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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