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사가정역세권, 40층 2천37세대 대단지로…재개발 추진위 승인 - gukjenews.com
3줄 핵심 요약
-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중랑구는 사가정역세권(면목동 572-1번지 일대) 도시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7월 8일 승인했다.
- 이번 추진위 승인은 지난해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적용 첫 사례로, 정비구역 지정 전에도 추진위원회 구성이 가능해지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
- 대상지는 전체 건축물의 약 86%가 노후 건축물이며, 준공 30년 이상 건축물이 약 62%를 차지한다.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중랑구는 사가정역세권(면목동 572-1번지 일대) 도시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7월 8일 승인했다. 이번 추진위 승인은 지난해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적용 첫 사례로, 정비구역 지정 전에도 추진위원회 구성이 가능해지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 대상지는 전체 건축물의 약 86%가 노후 건축물이며, 준공 30년 이상 건축물이 약 62%를 차지한다. 협소한 도로와 불법 주정차 등으로 기반시설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2022년 4월 주민들의 서울시 사전검토 요청을 시작으로, 2023년 5월 정비계획 입안 제안이 이뤄졌고, 두 차례의 서울시 사전검토단 자문회의를 거쳐 지난 5월 20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가결됐다. 추진위원회 승인은 지난 4월 추진위원회 구성동의서 검인과 연번 부여 이후 약 2개월 만에 이뤄졌으며, 사업 대상지 소유자의 약 60%가 동의해 법정 요건인 과반 동의를 충족했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대상지는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과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된다. 지하 4층부터 지상 최고 40층까지 16개 동, 총 2037세대(장기전세주택 565세대, 재개발임대주택 137세대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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