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성남 태평3구역 재개발 수주…5852억원 규모 - 주간한국
3줄 핵심 요약
- [주간한국 김택수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일원 약 3만7809평 규모의 태평3구역 공공 참여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 수주 금액은 5852억원(도급비 총액 9003억원)이다.
- 태평3구역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12일 IPARK현대산업개발·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IPARK사업단)을 최종 시공사로 결정했다.
[주간한국 김택수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일원 약 3만7809평 규모의 태평3구역 공공 참여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5852억원(도급비 총액 9003억원)이다. 태평3구역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12일 IPARK현대산업개발·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IPARK사업단)을 최종 시공사로 결정했다. 투표 총 1128표 가운데 1038표를 획득해 득표율 92%를 기록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공공재개발로, 인허가·이주·사업비 조달을 LH가 직접 맡아 사업 안정성을 높였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컨소시엄 구성임에도 아이파크 단일 브랜드를 적용하고 설계·시공·품질관리를 총괄한다. 가칭 단지명 '아이파크 더 포트리스(IPARK THE FORTRESS)'로 계획된 이번 단지는 기존 36개 동을 24개 동으로 30% 가량 줄여 개방감을 높이고 축구장 3배 규모인 약 6300평의 복합형 중앙광장을 조성한다. 중대형 평형은 대폭 확대하고 세대당 주차 1.5대와 세대창고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태평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주간한국 김택수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일원 약 3만7809평 규모의 태평3구역 공공 참여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수주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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