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세대 한강뷰…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수주전’ - 문화일보

재건축 뉴스 실거래가 보기
문화일보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삼성물산은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19·25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공식 홍보관을 개관하고 ‘홍보전’에 나섰다.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는 오는 30일 열릴 예정이다. 홍보관은 아파트 조합원들에게 제시한 단지명인 ‘래미안 일루체라’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게 특징이다. ‘래미안 일루체라’의 상징인 트윈 타워를 중심으로 단지 전체 모형을 관람할 수 있다. 1대 1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 제안 내용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삼성물산은 조합의 기존 원안인 7개 주거동을 6개 주거동으로 줄여 19차와 25차에 각각 3개 동씩 균형 있게 배치했으며 동 간 간섭을 최소화하는 설계안을 제시했다. 특히 단지 중앙에 위치한 180m 높이 랜드마크 2개 동에는 각각 스카이 커뮤니티도 계획했다. 한강과 인접한 입지적 강점을 살려 조합원 446명 모두가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교육환경영향평가 시 일조를 분석하는 방법에서 응용한 ‘VMA’ 조망 시뮬레이션 기법을 도입해 각 세대에서 보이는 한강 조망과 인근 건축물과의 간섭 여부도 검토했다. 이를 통해 조합원 모두와 일반분양 대상 87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게 됐다. 기존 강남 한강변 아파트의 고질적인 과제였던 ‘북측 한강 조망’과 ‘남향 일조권’ 사이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거실과 주방 위치를 바꿀 수 있는 ‘스위블’ 조망 특화 평면도 적용했다. 단지 중앙에는 대형...

Original Source 문화일보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