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재건축] 김현기 구청장 "매일 아침 TF 보고"… 2030년까지 2.7만 가구 '속도전' - 미디어써치
3줄 핵심 요약
- 김현기 강남구청장이 직접 재건축 공정관리를 진두지휘하며 민선 9기 주택 공급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 지난 8일 열린 첫 재건축 공정관리 점검회의는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사업 지연 요인을 사전 차단하는 '실질적 행정 지원'의 신호탄으로 평가받는다.
-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취임 이후 매일 아침 재건축 태스크포스(TF) 보고를 최우선으로 받으며 정비사업의 진척도를 직접 챙기고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이 직접 재건축 공정관리를 진두지휘하며 민선 9기 주택 공급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지난 8일 열린 첫 재건축 공정관리 점검회의는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사업 지연 요인을 사전 차단하는 '실질적 행정 지원'의 신호탄으로 평가받는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취임 이후 매일 아침 재건축 태스크포스(TF) 보고를 최우선으로 받으며 정비사업의 진척도를 직접 챙기고 있다. 이는 지난 취임 첫날 제1호로 결재한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의 연장선이다. 현재 강남구에서 추진 중인 재건축 53개소를 비롯한 총 103개 정비사업을 구청장이 직접 관리하겠다는 의지다. 이를 위해 도로, 치수, 공원녹지, 교통 등 인허가 관련 부서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원스톱 협업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구는 정비사업의 핵심인 인허가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은마아파트 사업시행계획인가 사례'를 표준 모델로 삼았다. 당시 강남구는 약 80개 유관 부서·기관과의 긴밀한 사전협의를 통해 법정 처리기한(60일)보다 33일을 앞당기는 성과를 냈다. 이러한 '강남형 표준 공정'을 모든 사업장에 적용하여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2030년까지 총 2만 7,330가구를 공급한다는 목표 아래, 2027년 2,560세대를 시작으로 공급 물량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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