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7단지, 조합설립인가… 이르면 연내 시공자 총회 - 한국주택경제신문
3줄 핵심 요약
- 목동7단지 재건축조합(조합장 지성진)은 지난 8일 양천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 동의율은 무려 90.71%로 토지등소유자 2,626명 중 2,382명이 조합설립에 동의했다.
- 조합은 이번 인가에 따라 신속히 통합심의와 시공자 선정 등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목동7단지 재건축조합(조합장 지성진)은 지난 8일 양천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동의율은 무려 90.71%로 토지등소유자 2,626명 중 2,382명이 조합설립에 동의했다. 조합은 이번 인가에 따라 신속히 통합심의와 시공자 선정 등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이사회, 대의원회 등을 거쳐 통합심의 관련 용역을 위한 협력업체를 선정하고, 오는 8월경에 접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르면 연내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하겠다는 목표다. 지성진 조합장은 “올해 1월 12일 추진위원회 구성 승인 이후 불과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만에 조합을 설립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적극 참여와 아낌없는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며 “통합심의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목동7단지 재건축이 원활하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단지는 양천구 목동 925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22만9,578.9㎡다. 여기에 최고 49층 아파트 4,341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는 주성시엠시가 맡는다. 한편 이곳은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4개 단지 중에서도 손꼽히는 입지를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지하철5호선 목동역이 맞닿은 초역세권인데다 현대백화점, 이마트, 킴스클럽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더불어 목운초, 서정초, 목운중, 진명여고, 신서고 및 목동학원가 등 학군도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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