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 yhjin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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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이 지난 16일 열린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이하 망미5구역)'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망미5구역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일원에 지하 5층 ~지상 32층, 아파트 13개 동, 1,80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재개발정비사업으로, 총 도급액은 7,334억원이다. 해당지는 부산도시철도 3호선 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광안대교와 원동IC 등 주요 교통망을 통해 해운대구, 연제구, 남구 등 부산 주요 지역으로도 이동할 수 있다. 두산건설은 올해 신규수주 목표를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6조원으로 제시하고, 데이터 기반의 사업성 검토와 선별 수주 전략을 바탕으로 수주 성과를 차근히 쌓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올해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 신림동 655-78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부산 명장3구역 재건축, 용호7구역 재개발에 이어 이번 사업까지 올해 시공사 선정 기준 수주 2조원을 확보했다. 특히 공공재개발과 민간 정비사업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정비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게 두산건설의 설명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을 맡겨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두산건설의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상품 경쟁력과 성실시공으로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두산건설은 공공과 민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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