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초기 정비사업 활력] 단계별로 시동 거는 부천 원도심 정비사업… 곳곳 출발선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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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정비예정구역들이 재개발·재건축 초입에 진입하면서 단계별로 사업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시는 2029년까지 2030 부천시 정비기본계획에 포함된 18개소 등을 중심으로 3단계로 나눠 추진할 예정이다. 출발선에 선 사업장 가운데서는 최근 재개발 2곳, 재건축 4곳 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연이어 추진위원회 승인, 구역 지정 등 가시적인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는 곳이다. 재개발은 부천 1호 공공재개발인 심곡3-1구역과 시 최초로 생활권계획 주민제안방식을 적용한 심곡본동 제1구역이 있다. 또 재건축의 경우 이달 창립총회를 앞둔 괴안3-3구역, 6월부터 정비계획 주민공람을 시작한 원종3-1구역, 원종3-2구역 등이 초기 단계에서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본격적으로 사업이 활기를 띠게 된 배경으로는 지난해 고시된 2030 정비기본계획변경이 작용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해당 변경계획에는 용도지역 상향 및 용적률 체계 개편, 절차 간소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장기간 침체된 원도심 정비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장벽을 낮춘 것이다. 정체기를 넘어 궤도에 오르기 시작한 부천 원도심 재개발·재건축에 주민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조합설립 시동… 괴안3-6·3-7구역, 심곡본동1구역 등 정비구역 지정과 추진위원회 구성 마무리 초기 단계 사업장 중에서 이미 정비구역 지정과 추진위원회 구성까지 마무리한 구역들은 조합설립에 시동을 걸었다. 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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